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은화삼] 나비야! 같이 놀자 2006-05-15
    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선애)은 5월 1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만 5천여 마리의 나비를 골프장에 한꺼번에 날리는 "나비야 날아라!~"축제를 실시했다. 전 클럽하우스와 코스 내에 아름다운 동요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용인 선한사마리원 원생 40여명과 용인 관내 기관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이민섭 고문, 신원, 남여주, 안양베네스트 대표이사,골프장 전 임직원이 참석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특성화 사업에 활력을 도모하고저 나비 축제의 본고장인 전남 함평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1차로 나비 2만여마리를 구입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평소 골프장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푸르른 잔디밭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수놓은 골프장으로 초청하여 호랑나비, 배추흰나비도 날리게 하므로써 행사는 절정을 이루었다. 이어서 어린이들은 경기보조원이 운전하는 클럽카를 타고 골프장을 구경하며 골프 경기에 대한 설명도 듣고 그린 위에서는 경기보조원의 설…
  • [우정힐스] 2006년 한국오픈선수권대회 준비신호탄과 클럽챔피언 대회 개최 2006-05-12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서 2003년부터 개최한 한국오픈선수권대회 코스관리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동절기 휴장을 통해 잔디를 보호하고 해마다 이맘때면 우정힐스는 다른 골프장과 조금은 다른 에어레이션을 실시한다. 작년 가을의 가뭄과 올해는 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냉해를 입어 전국 골프장들의 잔디상태가 양호치 못하여 골프장들의 잔디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지만 우정힐스 그동안 쌓아놓은 노하우로 코스관리를 시작했다. 다른 해보다 우정힐스도 조금은 시기를 늦추어 그린 에어레이션을 실시하면서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향한 코스관리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조금은 독특할 수 있는 우정힐스 에어레이션만의 방법으로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세 번째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처음 개최시부터 선수들에게 혹독한 코스를 맛볼 수 있게 잘 관리해 왔으며, 신생골프장의 그린 언쥴레이션에 의한 그린이 아닌 잘관리된 빠른 그린으로 선수들을…
  • [리츠칼튼] 우리는 골프장으로 소풍 가요! 2006-05-11
    -인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 골프장으로 봄소풍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월28일 리츠칼튼컨트리클럽(대표 한청수)은 휴장일을 이용하여 인근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생을 비롯한 120여명이 클럽으로 소풍을 왔다. 클럽에서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소풍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5인승 전동카트를 이용해 푸른 잔디와 야생화, 연못과 분수 등이 어울어진 코스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이러한 행사는 매년마다 제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심상미 명예기자)
  • [금강] 초교어린이 40여명 골프체험교실 2006-05-10
    금강컨트리클럽(대표 박연구)은 지난 2일 오후 다가오는 제8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 40여명을 골프장으로 초청, 어린이 골프체험교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골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골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이날 골프 경기방법과 에티켓 등 기초지식부터 그립 잡는 법, 스윙, 퍼팅 요령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연습장과 그린에서 클럽소속 세미프로인 진광식 팀장에게 아이언샷과 퍼팅레슨을 받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 접해보는 골프에 어색하고 신기해했지만 곧 흥미를 갖고 즐거워했다. 또한, 어린이들은 지난해 도입한 최신형 승용 카트를 타고 코스를 답사한 뒤 대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티셔츠 및 문화상품권 등 기념품을 선물로 받고 내년 어린이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행사를 마쳤다.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어린이들에게 골프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금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골프장으…
  • [남서울] 도우미 잘만나면 홀인원? 2006-05-09
    -자매캐디 보조받던 두팀 모두 행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남서울CC(대표이사 최태영)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다. 캐디로 일하는 자매의 보조를 받던 서로 다른 두 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이다. 주인공은 남서울의 새내기 캐디인 김나영(23), 김나현 씨 (20) 자매. 흔히 홀인원 기록자가 화제 대상이지만 이 경우는 '쌍둥이처럼 닮은' 자매가 나란히 홀인원 현장을 지킨 것이 특이하다. 홀인원을 기록한 홀은 내리막 6번홀(파3)로 동생이 먼저 오후 2시 30분께 보조하던 최경식 씨의 홀인원 장면을 지켜봤고 비슷한 시간 인코스로 나간 언니는 이보다 3시간여 지나 고객 김태원 씨의 홀인원을 목격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입사한 공채 2기로 당시 160명에 가까운 지원자들과 8대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입사했다. 근무한 지 100일도 되지 않아 '홀인원 현장'을 지킨 이들은 언뜻 보면 쌍둥이처럼 비슷해 동료도 얼굴이 헷갈릴 정도인 데다 명랑한 성격이라 인기…
  • [보라] 푸른오월 가정의 달 행사 2006-05-08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원환)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5월 4일(목) 삼동면 관내에 있는 삼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00여명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념품(간식 및 학용품)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이나 간식을 전달하는등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공원환 대표이사는 “이웃과 더불어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신 명예기자)
  • [나인브릿지] 천사 30명 초청, 어린이날 행사 2006-05-06
    클럽 나인브릿지(대표 김운용)는 5월 4일(목) ‘천사의 집’(남제주군 소재)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골프 체험 행사와 함께 풍성한 어린이날 선물 및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사의 집’ 어린이들은 클럽 나인브릿지의 프로지망생들이 선보이는 시범라운드를 견학하고 직접 천연잔디 코스를 밟아보고 돌아보는 골프 갤러리 체험과 함께 천연잔디연습장에서 난생 처음 골프채로 골프공을 쳐 보는 실감나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골프를 처음 쳐 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조금만 더 연습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미래의 제주 대표 골프 꿈나무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나인브릿지의 김운용 대표는 “한국의 대표 골프 선수인 최경주 선수가 ‘어린 시절 7~8분의 연습을 따라가려면 7~8시간의 훈련으로도 부족하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서 제주의 대표 골프장으로서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몇 년 전부터 관계…
  • [자유] 새로운 유니폼으로 새단장 2006-05-04
    ★유니폼도 차별화 선언~! 착용근무자의 불편이 없도록 기능별 및 디자인 Up Grade ~!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4월에 서비스 부문별 새로운 유니폼을 제작하여 내장하시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새로이 제작한 부문은 경기보조원, 남사원 점퍼, 경기진행원 (마샬) 부문에 있어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그중 경기보조원의 기존 모델이 화사한 핑크빛이라면, 이번엔 온난화 현상으로 평균기온이 상승되고 있는 환경적인 점을 고려하여 산듯하고 환한 이미지 계통인 그레이 바지와 흰색 티 셔츠(쿨맥스 원단)에 하늘색 조끼로 한층 고급패턴으로 바뀌었다. 또한 남사원 점퍼는 춘추.하복을 겸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구김이 가지 않고 착용감이 좋으며 시원한 소재로 디자인 되었으며, 경기진행원은 골프장 특성과 색깔에 맞게 그린자켓으로 제작하여 착용하고 있다. (백영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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