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사이드] 어린이날 지역 꿈나무 골프체험 교실
- 작성일06.05.18 조회수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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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에서는 5월 어린이날을기념하여 2003년부터 시작해온 김포지역 꿈나무 골프체험교실을 5월 2일(화) 지역 초등학생과 임직원자녀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프교실과 사생대회 그리고 골프체험 및 골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5월의 하늘답게 화창했던 날씨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히 월드컵의 열기에 발맞추어 회사에서 미리 준비한 붉은악마티를 입은 초등학생들에게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컵 응원 댄스인 꼭지점댄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클럽하우스 광장에서 임가희 캐디外 5명이 월드컵응원노래에 맞추어 시작하자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꼭지점댄스를 따라하기 시작했고 직원들과 선생님들이 바로 뒤를 이어 같이 동참하였다.
여기에 라운드를 바로 마친 골퍼들과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하던 손님들도 하나 둘 참여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꼭지점 댄스로 하나가 되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꼭지점댄스를 마친 후 회사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간식과 함께 선물을 전달받은 꿈나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색다른 체험에 대한 즐거움이 가득하였다.
얼마 후 골프체험교실을 다녀간 초등학생들이 이번행사에 참여하여 방송에서만 보아왔던 골프를 직접 체험한 것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우리 고장에 골프장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이번 행사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며 길영일 대표이사에게 연필로 꼭꼭 눌러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 우리 임직원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으며 이번 김포지역 꿈나무 골프체험교실의 뜻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양한모 명예기자)
5월의 하늘답게 화창했던 날씨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히 월드컵의 열기에 발맞추어 회사에서 미리 준비한 붉은악마티를 입은 초등학생들에게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컵 응원 댄스인 꼭지점댄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클럽하우스 광장에서 임가희 캐디外 5명이 월드컵응원노래에 맞추어 시작하자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꼭지점댄스를 따라하기 시작했고 직원들과 선생님들이 바로 뒤를 이어 같이 동참하였다.
여기에 라운드를 바로 마친 골퍼들과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하던 손님들도 하나 둘 참여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꼭지점 댄스로 하나가 되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꼭지점댄스를 마친 후 회사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간식과 함께 선물을 전달받은 꿈나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색다른 체험에 대한 즐거움이 가득하였다.
얼마 후 골프체험교실을 다녀간 초등학생들이 이번행사에 참여하여 방송에서만 보아왔던 골프를 직접 체험한 것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우리 고장에 골프장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이번 행사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며 길영일 대표이사에게 연필로 꼭꼭 눌러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 우리 임직원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으며 이번 김포지역 꿈나무 골프체험교실의 뜻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양한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