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기금 증식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훈)에서 12월 29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종무식은 전 직원들과 경기보조원이 참석하여 다과와 함께 임동훈 대표이사의 건배사에 따라 샴페인을 터트리며 2017년도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임동훈 대표이사는 “금년 한해 정말 수고 많았고, 2018년도에는 전 직원들이 애사심을 갖고, 화합하며, 즐겁고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를 멋지게 시작하기 바란다.”라며 송년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만족도 증대와 시설관리에 노력한 18명의 우수직원들에게 포상이 실시되었고, 정년퇴직 직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