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클럽챔피언대회-사랑나눔모금 330여만원 성금 마련
- 등록일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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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안)은 회원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제 30회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지난 10월 1일 개최했다.
궂은 날씨가 예상되었으나 모든 시합이 끝난 후 비가 내려 대회에 참석한 286명의 회원 모두가 기분 좋은 만찬 분위기 속에 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했다. 우승은 안혜진(여성부), 신수광(시니어부), 김현린(일반부) 회원이 수상하였으며, 이어서 메달리스트는 이미진(여성부), 임홍찬(시니어부), 한기원(일반부) 회원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3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으며 수상하신 회원이 직접 추첨하여 대회 참여하신 다른 회원도 함께 다양한 경품을 나누는 등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 ‘클럽챔피언십 골프대회(제 29회 일반부, 제 7회 시니어부)’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총 39명의 회원이 출전한 이번‘클럽챔피언십 골프대회’는 1라운드 예선을 거쳐 2라운드 준결승을 통과한 18명(일반부 9명, 시니어부 9명)의 회원들이 3라운드 결승을 통해 일반부 임대운 회원이 합계 230타를 기록하면서 뉴서울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전년도 시니어부 챔피언인 하현용 회원이 2016년도 스코어보다 3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238타로 2년 연속 시니어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회원들의 많은 격려와 도움으로 사랑나눔모금에 330여만원의 성금이 마련되어 뉴서울나눔봉사단(뉴서울CC 봉사단체)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체 장애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의미있게 만들었다.(이정원 명예기자)
궂은 날씨가 예상되었으나 모든 시합이 끝난 후 비가 내려 대회에 참석한 286명의 회원 모두가 기분 좋은 만찬 분위기 속에 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했다. 우승은 안혜진(여성부), 신수광(시니어부), 김현린(일반부) 회원이 수상하였으며, 이어서 메달리스트는 이미진(여성부), 임홍찬(시니어부), 한기원(일반부) 회원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3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으며 수상하신 회원이 직접 추첨하여 대회 참여하신 다른 회원도 함께 다양한 경품을 나누는 등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 ‘클럽챔피언십 골프대회(제 29회 일반부, 제 7회 시니어부)’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총 39명의 회원이 출전한 이번‘클럽챔피언십 골프대회’는 1라운드 예선을 거쳐 2라운드 준결승을 통과한 18명(일반부 9명, 시니어부 9명)의 회원들이 3라운드 결승을 통해 일반부 임대운 회원이 합계 230타를 기록하면서 뉴서울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전년도 시니어부 챔피언인 하현용 회원이 2016년도 스코어보다 3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238타로 2년 연속 시니어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회원들의 많은 격려와 도움으로 사랑나눔모금에 330여만원의 성금이 마련되어 뉴서울나눔봉사단(뉴서울CC 봉사단체)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체 장애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의미있게 만들었다.(이정원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