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힐스포항]블루파워배 제12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작성일06.05.26 조회수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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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전경과 꽃내음 가득한 5월에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대표 김도균)에서 아마추어골프대회인 “블루파워배 제12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순수 아마추어 골퍼 97명이 참가하여, 사흘간(5월24일~5월26일)의 열전 속에,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의 상징인 동해바다와 태백산맥의 절묘한 하모니로 수준높은 코스에서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개인전과 각 시도가 지명한 4명의 선수 중 성적이 우수한 3명의 선수가 그로스 스코어형식으로 단체전을 벌여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 마지막날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쳐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개인전 우승은 광주대표로 참가한 김봉주씨(3라운드 합계 218타 +2)에게 돌아갔으며, 단체전은 광주광역시팀(3라운드 합계 660타)의 우승으로 피날레를 알렸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및 대회관계자,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은 사흘간의 열전을 성대히 마무리 지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될 모습을 다짐하였다. 본 대회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은 지난 4월26일(수)~4월27일(목)에 한국경제TV “싱글로 가는 길”(골프레슨)을 촬영하여, 5월15일(월)~5월26일(금)동안 아름다운 정경속에 레슨프로그램을 방송함으로써 위상을 더욱 높혔다.
이어서 포항지역을 사랑하는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은 지난 5월14일(일)에 포항공대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6회 포항MBC 전국그림그리기 대회”를 지원하고 협찬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진 명예기자)
순수 아마추어 골퍼 97명이 참가하여, 사흘간(5월24일~5월26일)의 열전 속에,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의 상징인 동해바다와 태백산맥의 절묘한 하모니로 수준높은 코스에서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개인전과 각 시도가 지명한 4명의 선수 중 성적이 우수한 3명의 선수가 그로스 스코어형식으로 단체전을 벌여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 마지막날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쳐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개인전 우승은 광주대표로 참가한 김봉주씨(3라운드 합계 218타 +2)에게 돌아갔으며, 단체전은 광주광역시팀(3라운드 합계 660타)의 우승으로 피날레를 알렸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및 대회관계자,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은 사흘간의 열전을 성대히 마무리 지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될 모습을 다짐하였다. 본 대회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은 지난 4월26일(수)~4월27일(목)에 한국경제TV “싱글로 가는 길”(골프레슨)을 촬영하여, 5월15일(월)~5월26일(금)동안 아름다운 정경속에 레슨프로그램을 방송함으로써 위상을 더욱 높혔다.
이어서 포항지역을 사랑하는 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은 지난 5월14일(일)에 포항공대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6회 포항MBC 전국그림그리기 대회”를 지원하고 협찬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