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힐스 함안] 6월 10일부터 시범라운드 실시
- 작성일06.06.08 조회수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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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힐스함안이 수년간의 철저한 사전 작업과 완벽한 공사 끝에 드디어 올 6월 10일부터 시범라운드를 실시한다. 대륙적인 스케일이 돋보이는 레이크힐스함안의 가장 큰 특징은 융단같은 양잔디 코스, 300명 소수정예 회원 그리고 연중 언제든지 라운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2의 투자가치의 장, 영남권
경상남도 함안에 위치한 레이크힐스함안은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에서 준비한 4번째 골프장이자 지금까지 선보인 골프장 중 최고의 작품이다. 최근 제2의 투자가치의 장으로 떠오르는 영남권 골프장 중 단연 으뜸이라 손꼽는 레이크힐스함안은 향후 10년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골프장 회원권 가격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300명 정회원만 모집해 정회원이라면 월4회 주말부킹보장에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점은 골퍼에게 솔깃한 제안이다. 국내 최고의 골프전문기업인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가 이끄는 골프장 중 가장 완벽한 코스를 자랑하며, 서비스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제대로 된 양잔디 골프장
영남권 골프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체 골프코스에 양잔디를 이식하여, 사철 내내 융단 같은 페어웨이를 밟을 수 있도록 했다. 페어웨이 전체에 켄터키블루그라스와 라이그라스를 적절하게 배합한 양잔디를 심었다. 양잔디 초종을 선택하기 위해 지난 30년간 함안 지역의 기상 분석과 NTEP(미국 잔디품질 평가 프로그램)의 자료를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적설량이 적어 사계절 연중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레이크힐스함안이라 가능하다. 고전미와 장중함이 살아 있는 스페니시 스타일의 함안CC 클럽하우스도 눈에 띈다.
레이크힐스함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력은 10분 거리에 레이크힐스골프텔부곡이 있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 동양 최고의 78도 유황 온천수로 라운드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다. 레이크힐스함안은 서울에서 3시간40분, 부산과 대구에서 50분, 마산과 창녕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 또한 유리하다.
자연이 선물한 완벽한 필드
코스 설계자인 인터골프사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씨는 자신이 이제까지 만든 여러 골프장의 설계 노하우를 쏟아 부어 자연미 넘치는 코스를 완성시켰다. 그는 생명력이 꿈틀대는 골프장 부지의 특징을 그대로 코스에 적용했다. 그 때문에 골퍼들은 깊은 숲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나무 숲과 연못을 오가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울창한 자연림 안에 자리잡은 코스에서는 진한 소나무 향이 뿜어져 나와 마치 삼림욕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필드 양쪽으로 끝없이 이어진 소나무 숲 사이로 티샷하는 기분은 국내 어느 골프장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짜릿함 그 자체. 산악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코스 곳곳에는 골퍼들을 괴롭힐 벙커, 연못 등 수많은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다. 이는 골퍼들의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해 플레이의 재미를 더한다.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골퍼 유혹
54만평의 넓은 골프 코스 주변을 20만 평의 소나무 숲과 호수가 둘러싸고 있고 코스가 거친 숲 사이를 지나가듯 설계돼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레이크힐스함안의 매력은 9곳이나 되는 폭포식 연못, 옥빛을 뽐내며 구슬처럼 박혀 있는 연못은 산악 코스의 다소 거친 느낌을 부드럽게 하고 자연미를 돋보이게 한다. 높은 연못의 물이 아래 연못으로 폭포수처럼 떨어지게 설계돼 있다. 연못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은 깊은 숲 속의 계곡이 플러내리는 듯 시원한 느낌을 준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2개의 아일랜드 홀은 레이크힐스함안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있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아일랜드 홀은 대륙형 코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플레이의 재미를 더해 준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홀
18홀로 조성된 레이크힐스함안은 대륙의 웅장함을 담았다.
힘을 이용한 파워 넘치는 샷을 요구하는 아웃(out)코스. 3번홀은 반 아일랜드 홀로 우측엔 자연림이, 좌축엔 하천이 흐르는 풍경이 일품이다. 커다란 장애물을 넘겨야만 하는 5번홀은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크고 작은 벙커가 곳곳에 배치되어 공략이 쉽지만은 않다. 6번홀은 장타를 맘껏 뽐낼 수 있는 롱홀, 골프코스의 달인들도 ‘참 멋진 홀’이라며 벌써부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드럽고 섬세한 샷이 필요한 인(in)코스. 다소 급한 경사를 가진 내리막 코스인 10번홀은 그린 옆에 있는 벙커와 뒤쪽의 폰드로 인해 섬세하지 못하면 정복할 수 없는 코스이다. 가장 긴 13번홀과 그린 주위의 벙커가 재미를 더하는 15번홀, 장타자라면 버디를 노려볼 만한 짧은 오르막이지만 그린이 흥미로운 14번홀은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코스이다.
다양한 회원특전과 입체화된 골프 네트워크
레이크힐스 회원이면 언제나, 어디에서나 네트워크화된 레이크힐스의 국내외 골프장과 골프텔을 이용할 수 있다. 레이크힐스는 전국에 골프장 3곳과 골프텔/호텔 4곳, 해외에 골프텔 1곳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용인(27홀), 안성(9홀), 제주(27홀)에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고 순천(2007년 개장)과 속리산(2008년 개장)에 골프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골프장과 인접한 거리에 부곡, 제주, 속리산, 안성, 호주 골프텔이 운영 중이며, 특급 호텔 스위트 룸 수준의 객실, 다양한 부대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골프&리조트 네트워크도 레이크힐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다. 회원들은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괌, 사이판, 미국, 하와이 등에 있는 해외 연계 골프&리조트를 회원대우 및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차 회원 잔여구좌를 모집 중이며, 정회원이 되면 레이크힐스 골프장과 골프텔/호텔 시설의 이용이 모두 가능하며, 해외 유명 제휴리조트 회원대우 및 할인혜택을 가진다. 정회원 그린피 무료, 주말 월4회 부킹 보장, 가족회원 1인에 한해 주중 회원대우, 주말 준회원대우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02-733-8262 (박혜인 명예기자)
제2의 투자가치의 장, 영남권
경상남도 함안에 위치한 레이크힐스함안은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에서 준비한 4번째 골프장이자 지금까지 선보인 골프장 중 최고의 작품이다. 최근 제2의 투자가치의 장으로 떠오르는 영남권 골프장 중 단연 으뜸이라 손꼽는 레이크힐스함안은 향후 10년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골프장 회원권 가격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300명 정회원만 모집해 정회원이라면 월4회 주말부킹보장에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점은 골퍼에게 솔깃한 제안이다. 국내 최고의 골프전문기업인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가 이끄는 골프장 중 가장 완벽한 코스를 자랑하며, 서비스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제대로 된 양잔디 골프장
영남권 골프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체 골프코스에 양잔디를 이식하여, 사철 내내 융단 같은 페어웨이를 밟을 수 있도록 했다. 페어웨이 전체에 켄터키블루그라스와 라이그라스를 적절하게 배합한 양잔디를 심었다. 양잔디 초종을 선택하기 위해 지난 30년간 함안 지역의 기상 분석과 NTEP(미국 잔디품질 평가 프로그램)의 자료를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적설량이 적어 사계절 연중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레이크힐스함안이라 가능하다. 고전미와 장중함이 살아 있는 스페니시 스타일의 함안CC 클럽하우스도 눈에 띈다.
레이크힐스함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력은 10분 거리에 레이크힐스골프텔부곡이 있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 동양 최고의 78도 유황 온천수로 라운드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다. 레이크힐스함안은 서울에서 3시간40분, 부산과 대구에서 50분, 마산과 창녕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 또한 유리하다.
자연이 선물한 완벽한 필드
코스 설계자인 인터골프사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씨는 자신이 이제까지 만든 여러 골프장의 설계 노하우를 쏟아 부어 자연미 넘치는 코스를 완성시켰다. 그는 생명력이 꿈틀대는 골프장 부지의 특징을 그대로 코스에 적용했다. 그 때문에 골퍼들은 깊은 숲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나무 숲과 연못을 오가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울창한 자연림 안에 자리잡은 코스에서는 진한 소나무 향이 뿜어져 나와 마치 삼림욕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필드 양쪽으로 끝없이 이어진 소나무 숲 사이로 티샷하는 기분은 국내 어느 골프장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짜릿함 그 자체. 산악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코스 곳곳에는 골퍼들을 괴롭힐 벙커, 연못 등 수많은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다. 이는 골퍼들의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해 플레이의 재미를 더한다.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골퍼 유혹
54만평의 넓은 골프 코스 주변을 20만 평의 소나무 숲과 호수가 둘러싸고 있고 코스가 거친 숲 사이를 지나가듯 설계돼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레이크힐스함안의 매력은 9곳이나 되는 폭포식 연못, 옥빛을 뽐내며 구슬처럼 박혀 있는 연못은 산악 코스의 다소 거친 느낌을 부드럽게 하고 자연미를 돋보이게 한다. 높은 연못의 물이 아래 연못으로 폭포수처럼 떨어지게 설계돼 있다. 연못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은 깊은 숲 속의 계곡이 플러내리는 듯 시원한 느낌을 준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2개의 아일랜드 홀은 레이크힐스함안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있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아일랜드 홀은 대륙형 코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플레이의 재미를 더해 준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홀
18홀로 조성된 레이크힐스함안은 대륙의 웅장함을 담았다.
힘을 이용한 파워 넘치는 샷을 요구하는 아웃(out)코스. 3번홀은 반 아일랜드 홀로 우측엔 자연림이, 좌축엔 하천이 흐르는 풍경이 일품이다. 커다란 장애물을 넘겨야만 하는 5번홀은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크고 작은 벙커가 곳곳에 배치되어 공략이 쉽지만은 않다. 6번홀은 장타를 맘껏 뽐낼 수 있는 롱홀, 골프코스의 달인들도 ‘참 멋진 홀’이라며 벌써부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드럽고 섬세한 샷이 필요한 인(in)코스. 다소 급한 경사를 가진 내리막 코스인 10번홀은 그린 옆에 있는 벙커와 뒤쪽의 폰드로 인해 섬세하지 못하면 정복할 수 없는 코스이다. 가장 긴 13번홀과 그린 주위의 벙커가 재미를 더하는 15번홀, 장타자라면 버디를 노려볼 만한 짧은 오르막이지만 그린이 흥미로운 14번홀은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코스이다.
다양한 회원특전과 입체화된 골프 네트워크
레이크힐스 회원이면 언제나, 어디에서나 네트워크화된 레이크힐스의 국내외 골프장과 골프텔을 이용할 수 있다. 레이크힐스는 전국에 골프장 3곳과 골프텔/호텔 4곳, 해외에 골프텔 1곳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용인(27홀), 안성(9홀), 제주(27홀)에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고 순천(2007년 개장)과 속리산(2008년 개장)에 골프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골프장과 인접한 거리에 부곡, 제주, 속리산, 안성, 호주 골프텔이 운영 중이며, 특급 호텔 스위트 룸 수준의 객실, 다양한 부대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골프&리조트 네트워크도 레이크힐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다. 회원들은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괌, 사이판, 미국, 하와이 등에 있는 해외 연계 골프&리조트를 회원대우 및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차 회원 잔여구좌를 모집 중이며, 정회원이 되면 레이크힐스 골프장과 골프텔/호텔 시설의 이용이 모두 가능하며, 해외 유명 제휴리조트 회원대우 및 할인혜택을 가진다. 정회원 그린피 무료, 주말 월4회 부킹 보장, 가족회원 1인에 한해 주중 회원대우, 주말 준회원대우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02-733-8262 (박혜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