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 제 4회 호심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 작성일06.06.22 조회수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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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가 최경주 선수 미PGA 제패를 기념하고 우수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첫 대회를 가진 후 올해 4회 대회를 클럽900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금번 대회는 큰 점수를 부여하여 국가상비군 및 국가대표 선발에 중요한 대회로 부각되면서 선수 및 관계자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치루어졌다.
참가한 선수들은 한결같이 클럽900의 코스상태, 직원 및 도우미 서비스 등에 대만족스러워 하였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시합에 임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자부는 김경태(연세대 2년), 여자부 정재은(세화여고 2년), 남자 초등부에서는 김남훈(신북초 6년), 여자 초등부 김지희(용마초 6년)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금번 대회는 큰 점수를 부여하여 국가상비군 및 국가대표 선발에 중요한 대회로 부각되면서 선수 및 관계자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치루어졌다.
참가한 선수들은 한결같이 클럽900의 코스상태, 직원 및 도우미 서비스 등에 대만족스러워 하였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시합에 임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자부는 김경태(연세대 2년), 여자부 정재은(세화여고 2년), 남자 초등부에서는 김남훈(신북초 6년), 여자 초등부 김지희(용마초 6년)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