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철)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며,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나, 우리 모두 붉은악마가 되자.
전 종사원이 붉은악마 유니폼 착용과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근무하
며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 및 즐거운 고객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하
였다.

또한 도우미들의 꼭지점 댄스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구경하시던 회원님들도 흥겨움에 함께 어울려 꼭지점 댄스를 추는 등 종사원과 고객 모두 붉은악마로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둘, 서비스에도 붉은 물결이...
홀컵 깃발을 붉은악마 이미지로 전면 교체하였고 라운드 전 고객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열어 녹음으로 가득한 필드에서도 월드컵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한국팀 승리시 대식당에서 생맥주 무료서비스 행사를 실시하였고, 무더운 시간대 라운드 고객에게는 더위를 식혀 줄 붉은색 아이스머플러를 서비스하여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