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씨사이드] 지역 요양원에 성금 전달
- 작성일06.06.26 조회수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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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씨사이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의 한달삼 회장은 지난
6월 1일 주한미군부인회(회장 곽행자)와 공동으로 김포시 양촌면에 소재한 석암베데스다요양원을 방문해 후원성금 6백여만원을
전달했다.
베데스다요양원은 심신장애자 복지시설로 현재 정신장애 및 지체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2백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380명이 회원으로 있는 주한미군부인회 곽행자 회장은 “베데스다요양원은 김포지역 내에 가장 낙후되어 있는 시설로 이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김포씨사이드CC 한달삼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내 낙후 시설에 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한모 명예기자)
6월 1일 주한미군부인회(회장 곽행자)와 공동으로 김포시 양촌면에 소재한 석암베데스다요양원을 방문해 후원성금 6백여만원을
전달했다.
베데스다요양원은 심신장애자 복지시설로 현재 정신장애 및 지체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2백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380명이 회원으로 있는 주한미군부인회 곽행자 회장은 “베데스다요양원은 김포지역 내에 가장 낙후되어 있는 시설로 이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김포씨사이드CC 한달삼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내 낙후 시설에 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한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