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베네스트] 연꽃 페스티벌 오픈
- 작성일06.07.10 조회수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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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지배인 최상진)이 새로운 계절 축제인 '연꽃 페스티발'을 선보인다.
오는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계속되는 이 축제에는 모든 골퍼들에게 연잎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연꽃 군락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마다 7월이면 한꺼번에 몽우리를 터뜨리는 연꽃이 연못을 뒤덮으며 장관을 이루는 6번 홀과 16번 홀에서는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고급 의류 시착권을 선물로 주며, 버디 기록자에게는 연꽃 비누를 제공한다.
그늘집에서 선보이는 특별 메뉴인 연막걸리와 연부침개도 이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오는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계속되는 이 축제에는 모든 골퍼들에게 연잎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연꽃 군락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마다 7월이면 한꺼번에 몽우리를 터뜨리는 연꽃이 연못을 뒤덮으며 장관을 이루는 6번 홀과 16번 홀에서는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고급 의류 시착권을 선물로 주며, 버디 기록자에게는 연꽃 비누를 제공한다.
그늘집에서 선보이는 특별 메뉴인 연막걸리와 연부침개도 이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