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역대 두번째 알바트로스(Albatross) 탄생
- 작성일06.07.26 조회수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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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철)에서는 지난 7월 21일 북코스 6번
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클럽 개장 이래 두 번째 알바트로스로 북코스에서는 최초의 기록이
다. 행운의 주인공은 김웅 고객으로 탤런트 강성진씨가 동반 라운드
를 하여 더욱 관심을 끌었다.
북코스 6번홀은파5홀로 전장 463m, 세컷샷 지점 좌우로 워터해저드와 OB가 버티고 있고, 세컨샷 지점부터는 오르막 경사가 심해 그린이 보이지 않아 정확한 방향감각이 요구되는 난이도 있는 홀이다.
이날 박웅 고객은 평소 장타 실력을 발휘, 드라이버 샷을 약 260m 가량 날려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160m가 남은 세컨 지점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김웅 고객은 “평소 장타이긴 했는데, 세컨 샷이 런이 많이 나면서 행운이 온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히고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한주 전무이사가 직접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객의 행운과 함께 클럽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사진설명 : 주인공 - 가운데, 이한주 전무이사 - 주인공 우측 (송영환 명예기자)
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클럽 개장 이래 두 번째 알바트로스로 북코스에서는 최초의 기록이
다. 행운의 주인공은 김웅 고객으로 탤런트 강성진씨가 동반 라운드
를 하여 더욱 관심을 끌었다.
북코스 6번홀은파5홀로 전장 463m, 세컷샷 지점 좌우로 워터해저드와 OB가 버티고 있고, 세컨샷 지점부터는 오르막 경사가 심해 그린이 보이지 않아 정확한 방향감각이 요구되는 난이도 있는 홀이다.
이날 박웅 고객은 평소 장타 실력을 발휘, 드라이버 샷을 약 260m 가량 날려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160m가 남은 세컨 지점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김웅 고객은 “평소 장타이긴 했는데, 세컨 샷이 런이 많이 나면서 행운이 온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히고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한주 전무이사가 직접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객의 행운과 함께 클럽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사진설명 : 주인공 - 가운데, 이한주 전무이사 - 주인공 우측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