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 제22회 팔탄면민의 날 기념 족구대회 우승
- 작성일06.08.17 조회수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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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발안cc의 소재면인 팔탄면 체육공원에서 면민의 날 체육대회가 지역주민 및 기업체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이균희 팔탄면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주민 및 기업체 상호간에 친목과 화합을 위해 구기 종목인 족구를 선택한 것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좁은 공간만 있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우리 민족만의 고유 종목이며 특히나 운동량이 적은 기업체 여러분들에게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운동이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는 운동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소정의 예선절차를 거쳐 11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틈틈히 연습한 그 동안의 기량을 맘껏 겨뤘다.
영예의 우승트로피는 이 고장 최대의 자랑인 발안cc가 수상했고 부상으로는 자전거1대와 상금70만원을 차지했다.
발안cc는 이번 우승으로 오는 10월1일 열리는 화성시민의 날 체육대회 족구부문에 팔탄면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면 관계자는 "화성시 2읍 12면 1동중 골프, 온천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관광시설을 갖춘 아름다운 전천후 휴양지인 팔탄면을 널리 알리고 가뜩이나 침체된 지역경제 할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초석이 되어 달라"며 또 한번 우승을 축하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 줬다. (이만희 명예기자)
이균희 팔탄면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주민 및 기업체 상호간에 친목과 화합을 위해 구기 종목인 족구를 선택한 것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좁은 공간만 있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우리 민족만의 고유 종목이며 특히나 운동량이 적은 기업체 여러분들에게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운동이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는 운동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소정의 예선절차를 거쳐 11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틈틈히 연습한 그 동안의 기량을 맘껏 겨뤘다.
영예의 우승트로피는 이 고장 최대의 자랑인 발안cc가 수상했고 부상으로는 자전거1대와 상금70만원을 차지했다.
발안cc는 이번 우승으로 오는 10월1일 열리는 화성시민의 날 체육대회 족구부문에 팔탄면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면 관계자는 "화성시 2읍 12면 1동중 골프, 온천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관광시설을 갖춘 아름다운 전천후 휴양지인 팔탄면을 널리 알리고 가뜩이나 침체된 지역경제 할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초석이 되어 달라"며 또 한번 우승을 축하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 줬다. (이만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