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 '용담천지류 정화 운동' 개최
- 작성일06.08.16 조회수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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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은 지난 8월 14일(월) 임직원 및 캐디 150여명이 참가하여 골프장 인근 ‘용담천지류 정화 운동’을 실시 했다.
면사무소와 사전 협의하여 진행된 정화운동은 용담천 지류 중 4Km 구간에 걸쳐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1톤 화물차 2대분), 수해 예상 지역 둑 강화(3개소), 수해 지역 복구작업(2개소) 등으로 진행됐다.
이 정화운동은 환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웅진그룹의 환경캠페인 10대 과제와 더불어 렉스필드에서 실행하는 환경캠페인의 일환이다.
웅진그룹의 환경캠페인 10대 과제에는 ‘음식물 쓰레기 ZERO化’, ‘금연캠페인’, ‘친환경 재생지 명함 사용’…등이 있으며 웅진그룹의 전계열사에서 시행 중이다.
렉스필드CC는 “우리 클럽은 남한강의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 뒤에는 깨끗하게 정화해서 다시 방류한다. 그러나 깨끗한 물을 방류한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생각이다. 우리 클럽의 임직원 모두가 직접 하천 주변에 불법투기 및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지속적인 관찰도 병행해 수질 오염원을 분석・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해 깨끗한 물이 남한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도 렉스필드는 친환경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환경경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완기 명예기자)
면사무소와 사전 협의하여 진행된 정화운동은 용담천 지류 중 4Km 구간에 걸쳐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1톤 화물차 2대분), 수해 예상 지역 둑 강화(3개소), 수해 지역 복구작업(2개소) 등으로 진행됐다.
이 정화운동은 환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웅진그룹의 환경캠페인 10대 과제와 더불어 렉스필드에서 실행하는 환경캠페인의 일환이다.
웅진그룹의 환경캠페인 10대 과제에는 ‘음식물 쓰레기 ZERO化’, ‘금연캠페인’, ‘친환경 재생지 명함 사용’…등이 있으며 웅진그룹의 전계열사에서 시행 중이다.
렉스필드CC는 “우리 클럽은 남한강의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 뒤에는 깨끗하게 정화해서 다시 방류한다. 그러나 깨끗한 물을 방류한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생각이다. 우리 클럽의 임직원 모두가 직접 하천 주변에 불법투기 및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지속적인 관찰도 병행해 수질 오염원을 분석・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해 깨끗한 물이 남한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도 렉스필드는 친환경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환경경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완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