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제2회 전직원 단합 래프팅 체험
- 작성일06.08.14 조회수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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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연구)은 8월7일 하루를 휴장하여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영월 동강에서 작년에 이어 2번째로 래프팅을 경험했다.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협력업체 직원 등 총 1백20명이 참석한 행사는 휴가와 무더위 등으로 느슨해진 마음을 날려버리고, 자연을 만끽하고 청량감을 배가시켜 회사의 결속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아 연례행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
3시간 정도 강을 따라 수려한 경관과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한여름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고, 래프팅으로 지친 피로를 삼겹살 파티로 마감하며 한해의 반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하루를 보냈다.(김덕기 명예기자)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협력업체 직원 등 총 1백20명이 참석한 행사는 휴가와 무더위 등으로 느슨해진 마음을 날려버리고, 자연을 만끽하고 청량감을 배가시켜 회사의 결속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아 연례행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
3시간 정도 강을 따라 수려한 경관과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한여름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고, 래프팅으로 지친 피로를 삼겹살 파티로 마감하며 한해의 반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하루를 보냈다.(김덕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