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 동코스 9번홀 페어웨이 리뉴얼 작업 완료
- 작성일06.08.14 조회수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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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선애)은 지난 7월 31일 휴장부터 실시한 동코스 9번홀 페어웨이의 리뉴얼 작업을 지난 8월 7일 완료하였다.
리뉴얼 작업은 은화삼 코스 설계자, 아놀드 파머의 설계 방향인 전략적인 코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기존 페어웨이 우측 폭 20여 미터 길이 150여 미터 지역의 마운드를 조정하고 불필요한 수목들을 외곽으로 이식하여 보다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도모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외에도 은화삼컨트리클럽은 하계휴장 기간 동안 대대적인 수목 전지작업을 실시하여 전 코스가 마치 오랜 묵은 때를 벗어버린 듯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개장 후 운영위원회에 참석차 클럽을 내장한 운영위원들 모두 “지난겨울 폭설과 금번 경기지역 집중호우에도 아무런 피해 없이 최상의 코스 상태를 유지하고 또한 무덥고 짧은 휴장기간에도 아름다운 코스를 선보이기 위해 땀 흘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기분좋은 라운드를 즐겼다.(명예기자 은상진)
리뉴얼 작업은 은화삼 코스 설계자, 아놀드 파머의 설계 방향인 전략적인 코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기존 페어웨이 우측 폭 20여 미터 길이 150여 미터 지역의 마운드를 조정하고 불필요한 수목들을 외곽으로 이식하여 보다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도모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외에도 은화삼컨트리클럽은 하계휴장 기간 동안 대대적인 수목 전지작업을 실시하여 전 코스가 마치 오랜 묵은 때를 벗어버린 듯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개장 후 운영위원회에 참석차 클럽을 내장한 운영위원들 모두 “지난겨울 폭설과 금번 경기지역 집중호우에도 아무런 피해 없이 최상의 코스 상태를 유지하고 또한 무덥고 짧은 휴장기간에도 아름다운 코스를 선보이기 위해 땀 흘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기분좋은 라운드를 즐겼다.(명예기자 은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