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혹서기 반바지 착용에 전 부문 서비스 보상제 확대실시 호평
- 작성일06.08.26 조회수8,491
- 첨부파일
본문
지난 8월초부터 푹푹 찌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파인힐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헌수)은 여름 혹서기 특별서비스로 반바지 착용을 가능케하고 진행과 그린, 악천후보상제 및 서비스리콜제 등 전부문 서비스 보상제를 확대 실시하여 골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우선 국내 골프장 최초를 도입한 진행보상제와 그린보상제는 원활한 경기진행은 물론 완벽한 코스관리가 선행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 서비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행보상제는 골프장의 진행미숙으로 플레이가 4시간 50분 이상 소요되었을 경우 1인당 1만원의 그린피를 보상해 주는 것을 말하며 그린보상제는 각종 병충해와 관리 소홀로 그린 및 코스컨디션이 정상적이지 못할 경우 1인당 1만원씩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 파인힐스는 기존의 3단계 악천후보상제를 5단계로 세분하여 적용하고, 캐디피와 식음료 부분의 요금이 적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손님이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요금만을 받는 서비스 리콜제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플레이중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아이스바, 오이서비스를 비롯한 과일슬러시도 무료로 제공하며, 클럽하우스에서 식사시 시원한 생맥주 1잔(300cc)씩을 서비스로 드리는 쿨썸머 서비스를 실시중에 있다. (정춘호 명예기자)
우선 국내 골프장 최초를 도입한 진행보상제와 그린보상제는 원활한 경기진행은 물론 완벽한 코스관리가 선행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 서비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행보상제는 골프장의 진행미숙으로 플레이가 4시간 50분 이상 소요되었을 경우 1인당 1만원의 그린피를 보상해 주는 것을 말하며 그린보상제는 각종 병충해와 관리 소홀로 그린 및 코스컨디션이 정상적이지 못할 경우 1인당 1만원씩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 파인힐스는 기존의 3단계 악천후보상제를 5단계로 세분하여 적용하고, 캐디피와 식음료 부분의 요금이 적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손님이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요금만을 받는 서비스 리콜제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플레이중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아이스바, 오이서비스를 비롯한 과일슬러시도 무료로 제공하며, 클럽하우스에서 식사시 시원한 생맥주 1잔(300cc)씩을 서비스로 드리는 쿨썸머 서비스를 실시중에 있다. (정춘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