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베네스트] 제2회 삼성베네스트오픈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6.09.05 조회수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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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 일정으로, 가평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SBS코리안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우승상금 1억원을 포함, 총상금 6억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자 장익제 선수를 포함해, 강욱순, 김종덕, 허석호 등 150여 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작년 세련된 경기운영으로 국내 골프대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에버랜드는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베네스트오픈 골프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애호가들에게는 '관람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적 수준의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런 취지 아래, 대회 기간 중 전년도 우승자에게 전용차량과 주차장, 전용 락커 및 식음룸을 제공하는 '우승자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갤러리플라자에 대회의 기본적인 정보를 알리는 종합 안내 보드와 경기 중인 선수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수 위치 보드를 설치하는 등 관람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작년 첫 대회 이후 신흥 명문 골프클럽으로 자리잡은 가평베네스트는 대회 기간 중 가평 지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발전 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갤러리 입장은 무료이며, 선착순 2,000명에게는 에어쿠션을 기념품으로 준다. 또 운동 기구, 반신욕조기, 드라이버, 가평 특산물 등이 갤러리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초대권 또는 홈페이지(www.golfsamsung.com)를 통해 경품 잔치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 본 경기에 앞서 6일에는 프로암대회가 열리며, 7일부터 나흘간 SBS 및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안용수 명예기자)
우승상금 1억원을 포함, 총상금 6억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자 장익제 선수를 포함해, 강욱순, 김종덕, 허석호 등 150여 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작년 세련된 경기운영으로 국내 골프대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에버랜드는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베네스트오픈 골프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애호가들에게는 '관람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적 수준의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런 취지 아래, 대회 기간 중 전년도 우승자에게 전용차량과 주차장, 전용 락커 및 식음룸을 제공하는 '우승자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갤러리플라자에 대회의 기본적인 정보를 알리는 종합 안내 보드와 경기 중인 선수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수 위치 보드를 설치하는 등 관람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작년 첫 대회 이후 신흥 명문 골프클럽으로 자리잡은 가평베네스트는 대회 기간 중 가평 지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발전 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갤러리 입장은 무료이며, 선착순 2,000명에게는 에어쿠션을 기념품으로 준다. 또 운동 기구, 반신욕조기, 드라이버, 가평 특산물 등이 갤러리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초대권 또는 홈페이지(www.golfsamsung.com)를 통해 경품 잔치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 본 경기에 앞서 6일에는 프로암대회가 열리며, 7일부터 나흘간 SBS 및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안용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