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 작성일06.09.01 조회수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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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리조트는 지난 8월 29일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간 단합 도모와 일체감을 확고히 조성하고, 열심히 업무에 전념해준 강촌 가족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르른 강촌리조트 잔디구장과 야외무대에서 체육대회, 명랑운동회와 레크레이션의 행사 순서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어 열띤 응원과 함께 다양한 구기종목 시합이 펼쳐지는 가운데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를 제외한 나머지 발야구, 족구, 피구 경기에서는 청팀이 모두 압승하는 등 흥미진진한 경기 결과에 모두들 즐거웠다. 2인 1조가 되어 발을 묶고 빨리 뛰기, 직급별 이어달리기, 블록 다리 건너기 등 다채로운 게임과 참가 기념품, 푸짐한 상품으로 행사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야외 무대에서 노래자랑과 팀별 장기자랑으로 숨겨진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가 하나됨을 느끼고 다가오는 동계시즌을 위한 마음가짐 준비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김진우 명예기자)
이번 행사는 직원간 단합 도모와 일체감을 확고히 조성하고, 열심히 업무에 전념해준 강촌 가족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르른 강촌리조트 잔디구장과 야외무대에서 체육대회, 명랑운동회와 레크레이션의 행사 순서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어 열띤 응원과 함께 다양한 구기종목 시합이 펼쳐지는 가운데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를 제외한 나머지 발야구, 족구, 피구 경기에서는 청팀이 모두 압승하는 등 흥미진진한 경기 결과에 모두들 즐거웠다. 2인 1조가 되어 발을 묶고 빨리 뛰기, 직급별 이어달리기, 블록 다리 건너기 등 다채로운 게임과 참가 기념품, 푸짐한 상품으로 행사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야외 무대에서 노래자랑과 팀별 장기자랑으로 숨겨진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가 하나됨을 느끼고 다가오는 동계시즌을 위한 마음가짐 준비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김진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