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골프장 최초 알바트로스 탄생
- 작성일06.08.26 조회수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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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의 첫 알바트로스가 지난 8월 14일 탄생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박경호씨는 수준급의 골퍼로 이날 친구들과 친목을 위해 내장해 밸리코스 4번 홀(파5-520야드)에서 아이언 5번으로 친 세컨샷이 그린에 안착하면서 홀 컵에 그대로 들어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기록했다.
박경호씨는 “처음으로 명문클럽 디아너스CC에 방문하게 된 뜻 깊은 날을 알바트로스와 함께 평생 기억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동반한 친구들과 캐디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사용한 볼은 타이틀리스트 2번이었고, 알바트로스에 힘입어 77타를 기록하였다. 특히, 밸리코스 4번 홀은 세컨샷 지점보다 높은 위치에 그린이 있으며, 주위에 벙커가 숨어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이다.
디아너스CC는 직원들이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을 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기념촬영 사진은 라운드가 끝난 후 프론트에서 예쁜 액자에 담아 바로 받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큰 기쁨을 주었다. (디아너스CC, 양명수 명예기자)
영광의 주인공인 박경호씨는 수준급의 골퍼로 이날 친구들과 친목을 위해 내장해 밸리코스 4번 홀(파5-520야드)에서 아이언 5번으로 친 세컨샷이 그린에 안착하면서 홀 컵에 그대로 들어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기록했다.
박경호씨는 “처음으로 명문클럽 디아너스CC에 방문하게 된 뜻 깊은 날을 알바트로스와 함께 평생 기억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동반한 친구들과 캐디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사용한 볼은 타이틀리스트 2번이었고, 알바트로스에 힘입어 77타를 기록하였다. 특히, 밸리코스 4번 홀은 세컨샷 지점보다 높은 위치에 그린이 있으며, 주위에 벙커가 숨어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이다.
디아너스CC는 직원들이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을 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기념촬영 사진은 라운드가 끝난 후 프론트에서 예쁜 액자에 담아 바로 받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큰 기쁨을 주었다. (디아너스CC, 양명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