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행복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 작성일06.09.18 조회수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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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원환)은 관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올해 3월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지속적으로 배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성스럽게 싼 사랑의 도시락을 들고 마을을 찾았는데 미리 집 앞에 나와 기다리시던 한 할아버지는 자식들이 찾아오기라도 한 듯 반갑게 맞이하셨다. 할아버지께서는 도시락도 도시락이지만 말동무도 해주고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어 항상 고맙다고 하셨다.
앞으로 보라컨트리클럽은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서 신체적인 건강유지 및 심리, 정서적인 지지로 소외감 해소 등,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할 예정이다.(김세신 명예기자)
정성스럽게 싼 사랑의 도시락을 들고 마을을 찾았는데 미리 집 앞에 나와 기다리시던 한 할아버지는 자식들이 찾아오기라도 한 듯 반갑게 맞이하셨다. 할아버지께서는 도시락도 도시락이지만 말동무도 해주고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어 항상 고맙다고 하셨다.
앞으로 보라컨트리클럽은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서 신체적인 건강유지 및 심리, 정서적인 지지로 소외감 해소 등,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할 예정이다.(김세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