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9월 1일 그랜드오픈-18홀 규모, 7천 야드 이상 코스전장 갖추어
- 작성일06.09.06 조회수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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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빠져드는 매혹적인 코스, 디아너스 컨트리클럽”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는 9월 1일 그랜드오픈 행사를 갖고 초일류 골프클럽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디아너스CC는 천년 고도 경주의 빼어난 절경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코스 디자인을 자랑한다. 18홀의 평균거리가 7,150야드 이상의 TPC (Tournament Player's Course) 수준으로 설계되어 PGA 등 어떤 국제대회도 개최가 가능하다. 특히 SBS 골프채널 최강전 개최가 결정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골퍼들이 TV를 통해 디아너스C.C의 아름다운 코스를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불어 회원 각자의 수준에 맞는 티잉그라운드 선택으로 편안한 티샷을 즐길 수 있으며 전홀 티잉그라운드와 파3 홀 전체가 4계절 푸른 양잔디로 시공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각 코스의 첫 번째 홀 챔피언 티 그라운드 후방에 연습 그린을 설치하는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지난 4월 1일 시범라운드를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인 디아너스CC는 울산, 포항 30분대, 대구, 부산은 1시간 이내의 접근성과 항공기, KTX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을 통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토함산과 보문호, 덕동호의 천혜의 경관과 풍취를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다가 차량으로 20여분이면 동해바다와 해수욕장을 만나 볼 수도 있다. 여유롭고 편리한 라운드와 주변 관광을 위해 디아너스CC를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디아너스CC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위해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한편, (주)태영은 현재 디아너스CC개발에 이어 자연 친화적인 스코트랜드풍의 골프코스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최근의 웰빙열풍과 더불어 가족단위 산림욕 수요의 증대를 감안, 수목 조림 및 웰빙사업이 추진 중이며, 보문호를 끼고 조성된 보문단지내 약 20만평 부지의 보문온천지구는 향후에 휴양 콘도미니엄, 스파, 워터파크 등 대규모관광 휴양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디아너스CC, 양명수 명예기자)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는 9월 1일 그랜드오픈 행사를 갖고 초일류 골프클럽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디아너스CC는 천년 고도 경주의 빼어난 절경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코스 디자인을 자랑한다. 18홀의 평균거리가 7,150야드 이상의 TPC (Tournament Player's Course) 수준으로 설계되어 PGA 등 어떤 국제대회도 개최가 가능하다. 특히 SBS 골프채널 최강전 개최가 결정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골퍼들이 TV를 통해 디아너스C.C의 아름다운 코스를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불어 회원 각자의 수준에 맞는 티잉그라운드 선택으로 편안한 티샷을 즐길 수 있으며 전홀 티잉그라운드와 파3 홀 전체가 4계절 푸른 양잔디로 시공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각 코스의 첫 번째 홀 챔피언 티 그라운드 후방에 연습 그린을 설치하는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지난 4월 1일 시범라운드를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인 디아너스CC는 울산, 포항 30분대, 대구, 부산은 1시간 이내의 접근성과 항공기, KTX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을 통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토함산과 보문호, 덕동호의 천혜의 경관과 풍취를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다가 차량으로 20여분이면 동해바다와 해수욕장을 만나 볼 수도 있다. 여유롭고 편리한 라운드와 주변 관광을 위해 디아너스CC를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디아너스CC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위해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한편, (주)태영은 현재 디아너스CC개발에 이어 자연 친화적인 스코트랜드풍의 골프코스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최근의 웰빙열풍과 더불어 가족단위 산림욕 수요의 증대를 감안, 수목 조림 및 웰빙사업이 추진 중이며, 보문호를 끼고 조성된 보문단지내 약 20만평 부지의 보문온천지구는 향후에 휴양 콘도미니엄, 스파, 워터파크 등 대규모관광 휴양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디아너스CC, 양명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