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KB 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대회" 함평다이너스티CC에서 열려
- 작성일06.09.26 조회수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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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초의 양잔디로 잘 알려진 함평다이너스티CC 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KB 국민은행이 주최한 "KB 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대회"가 열린다.
이번대회는 총상금 2억원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으로 3천6백만원이 주어진다.
참가선수 자격으로는 KLPGA소속 프로선수 117명과 아마츄어3명등 120명이 총상금 2억원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경기일정은 9월 27일 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첫날인 27일은 은 프로1명과 아마츄어가 1팀으로 구성된 PRO-AM대회가 열리고
9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본대회로 3라운드 54홀 STROKE PLAY 방식으로 열리며, MBC-ESPN에서 전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참가선수로는 함평골프고등학교 출신인 신지애와 박희영,최나연,송보배등 최고의 여자프로들이 참가하게 된다.
함평다이너스티CC 오영내 대표는 "9월말이면 양잔디의 특성상 최고의 상태이며,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코스 및 그린 관리에 최선을 다해 왔기 때문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연습라운드를 마친 프로선수들도 "코스난이도가 높고 그린 및 잔디의 관리상태가 완벽에 가까워 자신들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유채봉 명예기자)
이번대회는 총상금 2억원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으로 3천6백만원이 주어진다.
참가선수 자격으로는 KLPGA소속 프로선수 117명과 아마츄어3명등 120명이 총상금 2억원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경기일정은 9월 27일 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첫날인 27일은 은 프로1명과 아마츄어가 1팀으로 구성된 PRO-AM대회가 열리고
9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본대회로 3라운드 54홀 STROKE PLAY 방식으로 열리며, MBC-ESPN에서 전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참가선수로는 함평골프고등학교 출신인 신지애와 박희영,최나연,송보배등 최고의 여자프로들이 참가하게 된다.
함평다이너스티CC 오영내 대표는 "9월말이면 양잔디의 특성상 최고의 상태이며,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코스 및 그린 관리에 최선을 다해 왔기 때문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연습라운드를 마친 프로선수들도 "코스난이도가 높고 그린 및 잔디의 관리상태가 완벽에 가까워 자신들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유채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