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2006년도 클럽 챔피온 탄생
- 작성일06.09.21 조회수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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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모, 강은모(유성cc 대표이사)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06년 클럽선수권대회와 클럽회장배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3일부터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는 핸디캡 12이내의 회원이 참가하여 첫날 예선을 거쳐 3일간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전년도 참피언인 염태대 회원이 2일째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3일째 서승원 회원과 조정무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35타로 공동선두가 되어 연장 서든데쓰의 접전 끝에 서승원회원이 영예의 2006년도 유성컨트리클럽 참피언으로 탄생되었다.
이어 열린 9월 17일 클럽회장배대회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회장배 경기 후 치루어진 시상식에서는 일반부 최상복회원 69.8(네트스코어), 여성부 한명숙회원이 74.6(네트스코어)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영준 명예기자)
지난 13일부터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는 핸디캡 12이내의 회원이 참가하여 첫날 예선을 거쳐 3일간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전년도 참피언인 염태대 회원이 2일째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3일째 서승원 회원과 조정무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35타로 공동선두가 되어 연장 서든데쓰의 접전 끝에 서승원회원이 영예의 2006년도 유성컨트리클럽 참피언으로 탄생되었다.
이어 열린 9월 17일 클럽회장배대회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회장배 경기 후 치루어진 시상식에서는 일반부 최상복회원 69.8(네트스코어), 여성부 한명숙회원이 74.6(네트스코어)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영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