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2006 제일CC컵 골프대회
- 작성일06.10.10 조회수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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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은 지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립을 위해 ‘2006 제일CC컵 골프대회’를 열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제일CC컵은 핸디차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출발은 샷건방식으로 오전 8시 동시 티오프되었다.
이번 대회는 2일은 남성부(시니어부)와 여성부, 3일은 남성 일반부로 나눠 치러졌는데 총27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우승은 남성부에 박충식 회원, 여성부에 김순중 회원, 그리고 남성 일반부에 고병선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67타를 기록한 송인호 회원(남성일반부)이 대회 최저타수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그 밖에 박태호 회원(68타), 오명순 회원(78타)이 남성부와 여성부에서 각각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2일과 3일 경기 후 클럽하우스 후정과 2층 대식당에서 각각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승, 메달리스트 등 각종 수상자를 비롯해 추첨을 통한 행운상 등 푸짐한 시상품이 주어져 대회의 묘미를 더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본 대회를 맞아 새로이 선보인 특별 코스요리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번 경기 참가자들의 참가비와 기부금으로 조성한 후원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목적으로 인근 동사무소에 전달돼 대회의 의의를 더했다.
제일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회원과 클럽간의 신뢰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제일컨트리클럽=장용애 명예기자)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제일CC컵은 핸디차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출발은 샷건방식으로 오전 8시 동시 티오프되었다.
이번 대회는 2일은 남성부(시니어부)와 여성부, 3일은 남성 일반부로 나눠 치러졌는데 총27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우승은 남성부에 박충식 회원, 여성부에 김순중 회원, 그리고 남성 일반부에 고병선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67타를 기록한 송인호 회원(남성일반부)이 대회 최저타수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그 밖에 박태호 회원(68타), 오명순 회원(78타)이 남성부와 여성부에서 각각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2일과 3일 경기 후 클럽하우스 후정과 2층 대식당에서 각각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승, 메달리스트 등 각종 수상자를 비롯해 추첨을 통한 행운상 등 푸짐한 시상품이 주어져 대회의 묘미를 더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본 대회를 맞아 새로이 선보인 특별 코스요리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번 경기 참가자들의 참가비와 기부금으로 조성한 후원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목적으로 인근 동사무소에 전달돼 대회의 의의를 더했다.
제일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회원과 클럽간의 신뢰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제일컨트리클럽=장용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