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제2호 알바트로스(Albatross)를 품에 안다
- 작성일06.10.09 조회수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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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지난 9월 29일 제2호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이상효 회원은 후배들과 함께 라운드 중 Valley코스 4번홀(Par 5)에서 평소의 장타실력을 발휘하여 드라이브 샷을 270야드 페어웨이 지점에 안착시켰다.
홀까지 남은 거리는 220야드. 그린이 세컨샷 지점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주위에 벙커가 숨어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에서 5번 우드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이상효씨는 “좋은 사람들과 라운드해서 좋은 기록을 얻었다.”라며 소감을 밝히며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디아너스CC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꽃다발 증정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레스토랑에서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의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난이도의 코스를 자랑하는 디아너스CC에서 첫 알바트로스 이후 한달여만에 2번째 알바트로스 행운이 찾아와 그랜드 오픈 이후 좋은 일이 연일 생기고 있다.(양명수 명예기자)
영광의 주인공인 이상효 회원은 후배들과 함께 라운드 중 Valley코스 4번홀(Par 5)에서 평소의 장타실력을 발휘하여 드라이브 샷을 270야드 페어웨이 지점에 안착시켰다.
홀까지 남은 거리는 220야드. 그린이 세컨샷 지점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주위에 벙커가 숨어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에서 5번 우드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이상효씨는 “좋은 사람들과 라운드해서 좋은 기록을 얻었다.”라며 소감을 밝히며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디아너스CC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꽃다발 증정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레스토랑에서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의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난이도의 코스를 자랑하는 디아너스CC에서 첫 알바트로스 이후 한달여만에 2번째 알바트로스 행운이 찾아와 그랜드 오픈 이후 좋은 일이 연일 생기고 있다.(양명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