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제2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06.10.24 조회수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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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원환)은 지난 10월 15일(일) 개장 2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챔피언전은 10월10일(월)부터 10일13일(목)까지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27명의 회원들이 나흘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제2회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작년에 이어 송삼원 회원이 4R 합계 315타로 2연패하였으며, 김영찬 회원(333타)과 근소한 차이로 박보국 회원(335타)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영광의 챔피언에게는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2연패 챔피언을 하여 더욱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기간 중 김진훈 회원은 긴장감 속에서 홀인원(헨리 7번홀)을 하여 많은 회원에게 축하를 받으며, 홀인원패를 수여받았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오전 9시부터 18홀 핸디캡 스트로크플레이로 40팀(130명)이 진행되었는데, 여자부 우승은 박수현 회원, 준우승 이미정 회원, 3위 김차순 회원이 차지하였다.
남자부B조 우승은 신병호 회원, 메달리스트 정철호 회원, 준우승 김창윤 회원, 3위 안희태 회원, 4위 최창환 회원, 5위 정재중 회원, 롱게스트 215M를 치신 권태근 회원, 니어리스트0.12M를 치신 김재호 회원 행운상은 임봉열 회원이 차지했다. 남자부A조 우승은 정오균 회원, 메달리스트 김진훈 회원, 준우승 김혁호 회원, 3위 변상태 회원, 4위 김정택 회원, 5위 정성훈 회원, 롱게스트 257M를 치신 김한천 회원, 니어리스트 2M를 치신 안선정 회원 행운상은 장민혁 회원이 차지하였다.
대회를 마친 후 열린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식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각 부문에서 입상하신 분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주어지고, 다채로운 시상행사가 벌어졌다. 또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시행하는 “굿매너상”을 이동석 회원이 표창장과 더불어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와 즉석 사진촬영, 창간2주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펼쳐져 참가 회원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홀인원패를 받은 김진훈 회원은 남자부 A조에서 메달리스트까지 얻어 다른 회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공원환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이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여하여 주신 회원님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더 깊은 사랑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갈음하였다. (김세신 명예기자)
클럽챔피언전은 10월10일(월)부터 10일13일(목)까지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27명의 회원들이 나흘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제2회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작년에 이어 송삼원 회원이 4R 합계 315타로 2연패하였으며, 김영찬 회원(333타)과 근소한 차이로 박보국 회원(335타)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영광의 챔피언에게는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2연패 챔피언을 하여 더욱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기간 중 김진훈 회원은 긴장감 속에서 홀인원(헨리 7번홀)을 하여 많은 회원에게 축하를 받으며, 홀인원패를 수여받았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오전 9시부터 18홀 핸디캡 스트로크플레이로 40팀(130명)이 진행되었는데, 여자부 우승은 박수현 회원, 준우승 이미정 회원, 3위 김차순 회원이 차지하였다.
남자부B조 우승은 신병호 회원, 메달리스트 정철호 회원, 준우승 김창윤 회원, 3위 안희태 회원, 4위 최창환 회원, 5위 정재중 회원, 롱게스트 215M를 치신 권태근 회원, 니어리스트0.12M를 치신 김재호 회원 행운상은 임봉열 회원이 차지했다. 남자부A조 우승은 정오균 회원, 메달리스트 김진훈 회원, 준우승 김혁호 회원, 3위 변상태 회원, 4위 김정택 회원, 5위 정성훈 회원, 롱게스트 257M를 치신 김한천 회원, 니어리스트 2M를 치신 안선정 회원 행운상은 장민혁 회원이 차지하였다.
대회를 마친 후 열린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식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각 부문에서 입상하신 분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주어지고, 다채로운 시상행사가 벌어졌다. 또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시행하는 “굿매너상”을 이동석 회원이 표창장과 더불어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와 즉석 사진촬영, 창간2주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펼쳐져 참가 회원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홀인원패를 받은 김진훈 회원은 남자부 A조에서 메달리스트까지 얻어 다른 회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공원환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이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여하여 주신 회원님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더 깊은 사랑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갈음하였다. (김세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