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도니스] 외북초교 초청 일일체험학습
- 작성일06.11.09 조회수8,424
- 첨부파일
본문
2006년 10월 30일,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에서는 만추의 계절을 맞아 관내 외북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선생님을 포함 모두 139명을 클럽으로 초청하여 꿈과 희망의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교육시간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드넓게 펼쳐진 코스를 보자 일제히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제일 먼저 스핑크스 앞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외북초교 전교생은 기념촬영을 마친 후 선생님들과 함께 도보로 포천아도니스만의 자랑인 인공폭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이번 행사를 맞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어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과 그림그리기, 운동 등을 하며 뛰어노는 아이들은 연신 웃음을 지어보였다. 금년에도 외북초교 학생들을 위해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해 준것에 대해 외북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행사가 매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충민 명예기자)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드넓게 펼쳐진 코스를 보자 일제히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제일 먼저 스핑크스 앞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외북초교 전교생은 기념촬영을 마친 후 선생님들과 함께 도보로 포천아도니스만의 자랑인 인공폭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이번 행사를 맞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어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과 그림그리기, 운동 등을 하며 뛰어노는 아이들은 연신 웃음을 지어보였다. 금년에도 외북초교 학생들을 위해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해 준것에 대해 외북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행사가 매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충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