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도우미 등 80여명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06.10.26 조회수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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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홍유경)에서는 지난 10월 9일 임직원 및 도우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대표이사 및 임원의 시타로 시작한 친선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생맥주를 곁들인 바베큐 파티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참가한 모든 직원에게 고급 티셔츠를 참가상으로 지급했으며, 본상 및 특별상 그리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거의 모든 직원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홍유경 대표이사는 개식사에서 "개장 2년만에 퍼블릭 코스로는 최초로 또 유일하게 한국10대 골프장에 선정된 자긍심과, 나아가 명문 골프클럽으로 굳건히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클럽전통을 세우는데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주호 명예기자)
대표이사 및 임원의 시타로 시작한 친선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생맥주를 곁들인 바베큐 파티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참가한 모든 직원에게 고급 티셔츠를 참가상으로 지급했으며, 본상 및 특별상 그리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거의 모든 직원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홍유경 대표이사는 개식사에서 "개장 2년만에 퍼블릭 코스로는 최초로 또 유일하게 한국10대 골프장에 선정된 자긍심과, 나아가 명문 골프클럽으로 굳건히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클럽전통을 세우는데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주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