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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도니스] 외북초교 초청 일일체험학습 2006-11-09

2006년 10월 30일, 포천아도니스컨트리클럽에서는 만추의 계절을 맞아 관내 외북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선생님을 포함 모두 139명을 클럽으로 초청하여 꿈과 희망의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교육시간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드넓게 펼쳐진 코스를 보자 일제히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제일 먼저 스핑크스 앞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외북초교 전교생은 기념촬영을 마친 후 선생님들과 함께 도보로 포천아도니스만의 자랑인 인공폭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이번 행사를 맞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어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과 그림그리기, 운동 등을 하며 뛰어노는 아이들은 연신 웃음을 지어보였다. 금년에도 외북초교 학생들을 위해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해 준것에 대해 외북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앞…
[경주신라] 경주 남산 자연보호 및 직원 한마음 등반대회 2006-11-06

(주)경주신라컨트리클럽에서는 지난 2006년10월 30일 정기 휴장일을 이용하여 임.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합과 동시에 관내에 소재한 남산 자연보호를 실천하기 위하여 등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산행은 불교 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지역인 대능원지구, 왕경 방어 시설의 핵심인 산성지구의 5개지구로 나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적에 등록 된 경주역사유적지구(Gyeongju Historic Areas) 중 하나인 경주 남산의 역사유적에 대해 공부하고, 자연보호를 통한 세계적인 유적을 보존하고, 임.직원 상호 화합하고 단합하여 결속을 다지는데 의의를 두고 마련 되었다. 이날 단풍이 곱게 물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임.직원들은 경주 남산의 등산로 중 삼릉을 출발하여 상선암,금오산,칠불암,고이산,천룡사지로 이어지는 코스를 택하여 힘든 여정을 서로 도우며 결속을 다졌고, 코스 주변에 산재한 유적을 탐방하면서 휴지와 오물을 수거하는 자…
[자유] 환경 특강 교육 실시 ! 환경의 소중함 깨닫다! 2006-10-30

환경의 현주소를 바로 알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기 일환으로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 17일(화)에 전 종사원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환경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오전 08:30분부터 10:00까지(90분간) 환경 특강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을 실시하게 된 취지는 21세기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분야에 종사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시간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교육강사로는 환경운동연합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재영 강사가 진행하여 주었다. 여주군 각종 행사 및 기업체 특강에 있어 많은 강의실적이 있으며, 15년을 환경분야에 몸소 실천하고 노력하는 장본이기도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종사원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을 바로알고 실천해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동부산]2006년 클럽 참피온 선발 대회 및 제 8회 클럽 회장배 회원 친선 골프대회 개최 2006-10-28

동부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성필)에서는 회원들의 축제인 "2006년 클럽 참피언 선발 선수권 대회" (2006년 10월 19일 ~ 2006년 10월 22일) 및 "제 8회 클럽 회장배 회원 친선 골프대회" (2006년 10월 22일)를 개최하였다. "2006년 클럽 참피온"에는 윤주원회원이 그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트로피와 부상 및 1년간 참피언으로서의 대우를 받게 된다. 또한 “제 8회 클럽 회장배 회원 친선골프대회”에서는 남성부 A조 손근규 회원, 남성부 B조 허강범 회원, 여성부 백 동심 회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품 추첨 및 도우미 합창단의 맛깔스런 합창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성황리에 골프 대회를 마감 하였다. 참가하셨던 회원님들과 대회 관계자 및 동부산컨트리클럽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동부산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정상급 대회를 개최하여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클럽900] 제11회 클럽챔피언 대회 및 회원친선 골프 대회 2006-10-28

클럽900CC(대표이사 김현식)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클럽챔피언대회 및 시니어챔피언대회를, 10월 15일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처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루어진 챔피언 대회는 3라운드 합계 225타 평균 75타를 기록한 한창희 회원이 제11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했으며, 2라운드로 치루어진 시니어대회에서는 조광용 회원이 2라운드 합계 143타로 시니어챔피언에 올랐다. 네트스코어 68타를 친 박철홍 회원이 친선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조선내화 그룹 명예회장인 이훈동 회장은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클럽900이 오늘날 호남의 명문 골프장으로 개장 11주년을 맞이한 것은 오직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고 앞으로도 클럽900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55이상의 회원들의 시니어챔피언 대회를 신설하여 나이 많은 회원들에게도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파미힐스] 제87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 개최 2006-10-28

파미힐스컨트리클럽(공동대표이사 김충근 . 박영석 . 서의수)에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4일간 제87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를 개최하였다. 김천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에서 치뤄진 이번 대회는 「힘차게 미래로! 하나되어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체전”, “화합체전”, “질서체전”, “경제체전”을 기본 목표로 41개 종목에 해외동포 선수단을 비롯한 25,0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이며 화합의 대축전을 펼쳤다. 이에 파미힐스컨트리클럽에서도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체전의 취지에 동참코져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동코스에서 경기를 가져 선수단 및 대한골프협회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의 경기결과 국내 남자부에서 제주 선수단 소속의 강성훈(-3)선수, 여자부에선 대전광역시 선수단 소속의 허미정(-10)선수, 남자부 단체전은 서울특별시 선수단, 여자부 단체전에선 대전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파미힐스컨트리…
[신원] 국화향과 찾아온 신원의 가을 2006-10-27

매년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과 진한 향기로 클럽하우스를 아름답게 수놓아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던 신원CC의 ‘국화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아름다움과 향을 가득 뽐내고 있다. 입국 200분, 현애 100분, 동국 500분, 대작 7분, 분재작 50분 등으로 꾸며진 이번 ‘국화 축제’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내장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작품 중에는 우리나라의 통일을 기원하는 백두대간, 붉은 색과 노란 색 국화로 묘사한 일출 작품이 관심을 끈다. 또한 이번 국화 축제에서는 말할 수 없는 시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현애작의 향기와 자태, 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너무 아슬아슬한 입국 등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분재작도 만낏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는 12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아델스코트] 1차 회원모집 2006-10-27

개인 1억3,000만원... 70만평의 대자연 속에 영남 최고의 명문골프장으로 조성 중이며 내년 상반기 시범 라운드!!! ‘한국의 세인트앤드류스’라고 불리는 경남 합천의 ‘아델스코트CC(대표 김종헌)’ 가 내년 상반기 시범라운드와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1차 회원을 모집한다. ‘아델스코트CC’는 목장부지가 가진 광활한 초지와 원초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수림과 계곡 등으로 국내 타 골프장의 물리적 환경과는 차별화된 이국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다. 시공을 맡은 삼성애버랜드와 임광토건은 먼저 기본적인 골격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코스의 길이와 폭은 최대한 길고 넓게 보이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부지의 환경조건에 가장 적합한 코스의 기본적인 틀을 만들고 그 위에 자연지형을 그대로 재생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코스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다시 말해 샷 밸류(Shot Value)가 살아 있는 매우 전략적인 레이아웃(Strategic…
[동래베네스트]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2006-10-27

동래베네스트(지배인 이현종)는 올 한해 클럽 행사를 통하여 회원님들께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성금 일천만원(￦10,000,000)을 금정구청에 기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성금은 관내 불우이웃 4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이 자리에서 고봉복 금정구청장은 "이렇게 큰 뜻을 모아주신 동래베네스트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불우한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이현종 지배인은 " 앞으로도 금정구청과 연계하여 여러 가지 사회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하였다.
[베어크리크] 퍼블릭골프장 최초 인터넷 회원 챔피언십대회-챔피언에게 그린피 1년간 면제(수정본) 2006-10-26

(이주호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홍유경)에서는 지난 10월 20부터 3일간 ‘제1회 베어크리크GC 인터넷회원 챔피온쉽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국내 최초로 퍼블릭 골프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퍼블릭 코스이지만 그와 동시에 한국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난이도 있는 코스이기에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크리크 코스(파72, 6,447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수많은 인터넷 회원들 가운데 선별된 60명의 참가자가 출전하였으며, 예선 1라운드를 거쳐 18명이 컷오프를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마지막 날 오랜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18명의 본선 진출자중 이남배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4타 (72,76,76)로 뜻깊은 제1회 대회 우승의 영광과 1년 그린피 면제의 혜택을 차지했다. 2위는 마지막 홀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27타 동점을 이루었지만 ‘백카운트 방…
[베어크리크] 도우미 등 80여명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 2006-10-26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홍유경)에서는 지난 10월 9일 임직원 및 도우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대표이사 및 임원의 시타로 시작한 친선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생맥주를 곁들인 바베큐 파티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참가한 모든 직원에게 고급 티셔츠를 참가상으로 지급했으며, 본상 및 특별상 그리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거의 모든 직원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홍유경 대표이사는 개식사에서 "개장 2년만에 퍼블릭 코스로는 최초로 또 유일하게 한국10대 골프장에 선정된 자긍심과, 나아가 명문 골프클럽으로 굳건히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클럽전통을 세우는데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주호 명예기자)
[프라자] 라이온코스 7개홀 추가 라이트 설치 2006-10-26

프라자CC는 지난 9월부터 라이온코스에 라이트 시설 공사를 시작하여 10월에 완공하였습니다. 이번 라이트 시설은 기존에 라이온18홀만 있던것을 라이온6홀~9홀,라이온15홀~17홀등 총 7홀을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라이트시설을 추가로 설치함에 따라 매출증대 뿐만아니라, 고객만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김용석 명예기자)
[자유] 2006 화합 한마음 등산 실시(사진 수정) 2006-10-26

비바람과 돌풍에도 모두가 하나된 도전 앞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때아닌 거센 비바람과 강풍 속에서도 지난 10월 23일(월)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월요일 휴장을 맞아 종사원 15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합심과 성취감에 도전하기 일환으로 강원도 춘천에 있는 삼악산 (해발 654m) 산행길에 나섰다. 비교적 높지 않은 산이지만 대부분이 巖石으로 어우러져 있고, 곧곧이 급경사가 많았으며 더욱이 많은 비가 내려 산행길이 험란하였다. 전문 등산매니아에게도 쉽지 않은 산임에 틀림 없었지만,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도전으로 한명의 낙오자 없이 산행을 실시하였다. 개인별 자율적으로 의사에 맡겨 A코스(일반코스-3시간)와 B코스(난코스-4시간)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삼악산 정상을 통과! 야호를 외치며 밑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흥국사에서 잠시나마 기념촬영을 실시하였지만, 워낙 비바람과 돌풍이 거세게 몰아쳐 정상적으로 서기조차 힘든 지경이었다. 가장 멋있는 절경으로서는 …
[자유]무료 家訓 써주기 행사 2006-10-26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골퍼들의 가정에 화목과 믿음을 가득채워드리기 일환으로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 21일(토)부터 28일(토)까지 1주일간 내장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 실시 중에 있다. 가정에 있어 "家訓"은 중요한 尺道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훈아래 바르고 참된 진리를 깨닫고 거울삼아 목표를 달성하여, 행 함으로서 충실히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家訓이라 할 것이다. 가훈 봉사는 현재 가훈협회 이사로 재직중인 김재학 작가가 요청하시는 고객마다 좋은 글귀와 필체로 정성스레 自筆을 하여주고 있다. 현재 일평균 70여명이 무료 가훈을 이용중에 있으며, 고객의 가정의 즐거움을 가득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코스관리동 사무실 및 숙소 리모델링 2006-10-26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초에 코스관리동 건물을 추가 신축하고 기존 건물도 리모델링을 실시하는등 코스관리 근무자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개선을 마련하였다. 93년 그랜드 오픈시 완공된 기존 건물은 공간 확보가 미흡하였고, 작업에 있어 불편함이 많았으며, 또한 코스관리직원의 숙소가 비좁아 개선이 시급하였다. 따라서 금년에 투자비를 계획 마련하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능률을 배가시키고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2개월간 공사를 전격 실시하여 최신시설로 멋스러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그밖에도 사무실에 사무용책상 및 의자, 컴퓨터등을 개개인별로 비치하여 최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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