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다른 감동을 드릴 정통 프라이빗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영천오펠골프클럽이 2006. 11. 20.부터 한 달간 1차회원 200명(일반 개인/법인 140명, 프리미엄 법인 60명)을 모집한다.

지난 2월 300분의 창립회원을 모집하면서 금년에는 더 이상의 회원 모집이 없을 예정이었으나, 오펠골프클럽 창립회원 및 대구/경북 지역 골퍼들의 끊이지 않는 관심과 계속되는 분양 요청으로 인해 그 시기를 앞당기게 되었다.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의 거장인 골프플랜社의 로널드 프레임이 설계한 27홀 27색의 골프코스와 한국인 최초 프랑스 예술문화 훈장인 슈발링에에 빛나는 세계적 건축가인 이타미 준이 설계한 클럽하우스가 삼굼부리 안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이끌어냄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한번 찾아주신 분들로부터는 ‘우리나라 골프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금세기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다소 과분한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을 더욱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천혜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며 자연과 인간이 호흡하는 종합예술의 결정체로 태어나게 될 오펠골프클럽의 코스는 예술적 감각을 강조한 아트코스로 설계된 Lake Course 9홀과 남성적인 힘이 느껴지도록 설계한 Mountain Course 9홀, 그리고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어드벤처/챌린지 코스로 만들어진 Valley Course 9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홀이 정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어 4계절 아늑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PGA 대회 개최가 가능한 국제 규격의 27홀로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클럽으로 조성되고 있다.

“세계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모기업의 강력한 사업 추진력과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공사팀, 그리고 전국 최고의 명문 골프클럽 출신으로 구성된 운영팀은 오펠골프클럽을 대구/경북권 최고의 명문은 물론, 나아가 세계 100대 골프장의 반열에 들어설 그 날을 위해 하나하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2006. 11. 20. 현재 공정율 79%)

금번 1차 회원권의 금액은 일반 개인회원 160백만원, 일반 법인회원 320백만원(반구좌 가능), 프리미엄 법인회원 380백만원(반구좌 가능)에 분양을 하게 된다.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대구 사무실 053)759-9339, 포항 사무실 054)255-9999, 현장 사무실 054)333-2100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오펠골프클럽 이병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