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제1회 일맥배 써클대항 친선 골프대회(수정)
- 작성일06.11.20 조회수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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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컨트리클럽에서는 동부산CC 창립자 고(故 ) 일맥(一麥) 황래성 회장의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높은 뜻을 기리고, 동부산
컨트리클럽 써클들의 친목도모와 경기력 향상을위해 창립된 "제1회 일맥배 써클대항 친선 골프대회"를 지난 11월 2일 개최하였다.
이날 동부산컨트리클럽 황수로 회장은 시상식 기념사를 통해 "고(故) 일맥 황래성 회장의 일맥정신의 높은 뜻을 전하며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서 지난 10여년간 보여 주신 노력과 골프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회 결과 남성부 단체전 우승은 "신구회"(그로스 323타), 여성부 단체전 우승은 "부산여성골프연맹"(그로스 332)이 차지했고 남성부 개인전 우승은 박웅씨가 그로스 77타(39,39), 여성부 개인전 우승은 박은순씨가 그로스 79타(38,41)로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남성부 개인전 우승자 박웅씨는 "골프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신 동부산컨트리클럽 대표이사외 전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야외행사장 분위기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동부산CC 써클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특별히 야외행사장에서 마련된 시상식 및 경품 추첨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골프 대회 또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황하진 명예기자)
컨트리클럽 써클들의 친목도모와 경기력 향상을위해 창립된 "제1회 일맥배 써클대항 친선 골프대회"를 지난 11월 2일 개최하였다.
이날 동부산컨트리클럽 황수로 회장은 시상식 기념사를 통해 "고(故) 일맥 황래성 회장의 일맥정신의 높은 뜻을 전하며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서 지난 10여년간 보여 주신 노력과 골프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회 결과 남성부 단체전 우승은 "신구회"(그로스 323타), 여성부 단체전 우승은 "부산여성골프연맹"(그로스 332)이 차지했고 남성부 개인전 우승은 박웅씨가 그로스 77타(39,39), 여성부 개인전 우승은 박은순씨가 그로스 79타(38,41)로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남성부 개인전 우승자 박웅씨는 "골프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신 동부산컨트리클럽 대표이사외 전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야외행사장 분위기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동부산CC 써클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특별히 야외행사장에서 마련된 시상식 및 경품 추첨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골프 대회 또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황하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