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사랑의 천사회
- 작성일06.11.13 조회수8,573
- 첨부파일
본문
리츠칼튼 컨트리클럽(대표:한청수)은 클럽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사랑의 천사회는 작년부터 시작하여 관내 독거노인 9분을 선별하여 그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물품과 금일봉을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모범을 모이고 있다.
사랑의 천사회는 사내에 비치되어있는 무인매점의 판매수익금과 직원과회원님들이 기탁하신 성금, 여름에 코스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수익금, 기타 행사스폰 등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및 컨시어즈가 조를 나누어 매달 2회 이상 방문하여 말동무되어드리기, 청소,빨래하기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이웃과의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고 있다.
한청수 사장님께서는 이것이 단순히 연말연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같은 지역사회의 기업인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봉사가 필요하다 하시며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셨다.
이외에도 방일초등학교 재학생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학생을 선정하여 급식비를 클럽에서 조달해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더 많은 봉사활동을 가져 늘 이웃과 함께 하는 리츠칼튼c.c 가 될 것이다.(심상미 명예기자)
사랑의 천사회는 사내에 비치되어있는 무인매점의 판매수익금과 직원과회원님들이 기탁하신 성금, 여름에 코스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수익금, 기타 행사스폰 등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및 컨시어즈가 조를 나누어 매달 2회 이상 방문하여 말동무되어드리기, 청소,빨래하기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이웃과의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고 있다.
한청수 사장님께서는 이것이 단순히 연말연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같은 지역사회의 기업인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봉사가 필요하다 하시며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셨다.
이외에도 방일초등학교 재학생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학생을 선정하여 급식비를 클럽에서 조달해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더 많은 봉사활동을 가져 늘 이웃과 함께 하는 리츠칼튼c.c 가 될 것이다.(심상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