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제1회 클럽 챔피온 선발대회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06.11.13 조회수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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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은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며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클럽 챔피온 선발대회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코스 리모델링 후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150여명의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최세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항상 캐슬렉스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수상자 여러분에게도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 전하고 “앞으로도 캐슬렉스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5천여만원 상당의 재규어를 상품으로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2006년 캐슬렉스 골프클럽 수상자는 클럽 챔피온 남자부 이종술 회원, 여자부 이인숙 회원이 영광을 안았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회원친선 골프대회 남자부 우승은 이병철 회원, 여자부 우승 윤기영 회원, 시니어부 우승 이철화 회원이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김성환 명예기자)
코스 리모델링 후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150여명의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최세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항상 캐슬렉스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수상자 여러분에게도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 전하고 “앞으로도 캐슬렉스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5천여만원 상당의 재규어를 상품으로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2006년 캐슬렉스 골프클럽 수상자는 클럽 챔피온 남자부 이종술 회원, 여자부 이인숙 회원이 영광을 안았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회원친선 골프대회 남자부 우승은 이병철 회원, 여자부 우승 윤기영 회원, 시니어부 우승 이철화 회원이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김성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