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10회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 작성일06.11.11 조회수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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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CC(대표이사 이승관)는 2006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서 이인수회원이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핸디캡 12이하의 회원 10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해 최저타수를 친 회원을 챔피언으로 선발하게 되는데, 이인수회원은 1라운드에서 78타, 2라운드 73타, 3라운드 72타를 쳐 최종223타로 챔피언에 올랐으며, 2위는 최종 235타를 친 김태완회원, 3위는 235타를 친 하창오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대회 챔피언에 등극한 이인수 회원은 개인최다 4번째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맞았다.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 이어 10월29일 개장 10주년을 맞은 진주C.C[사장 이승관]는 사장배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이승관사장님의 인사말에 "현재 진주C.C에 당면해 있는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회원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회원들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대회는 총1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신페리어방식 및 18홀샷건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남자부의 김태균회원은 네트스코어 69타로 대회정상을 석권하고 부상으로 동성모터스에서 협찬한 PDP TV를 타는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에서도 최연자회원이 네트스코어 69타로 우승해 김치냉장고를 부상으로 탓다.
또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경기보조원의 투표로 선정된 이재욱, 윤덕자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달삼 회장님이 수여하여야 하나, 사정상 이승관 사장님이 대신 수여하였으며, 굿 매너상의 시상제도를 마련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회원들에게 전하였다.(이경호 명예기자)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핸디캡 12이하의 회원 10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해 최저타수를 친 회원을 챔피언으로 선발하게 되는데, 이인수회원은 1라운드에서 78타, 2라운드 73타, 3라운드 72타를 쳐 최종223타로 챔피언에 올랐으며, 2위는 최종 235타를 친 김태완회원, 3위는 235타를 친 하창오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대회 챔피언에 등극한 이인수 회원은 개인최다 4번째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맞았다.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 이어 10월29일 개장 10주년을 맞은 진주C.C[사장 이승관]는 사장배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이승관사장님의 인사말에 "현재 진주C.C에 당면해 있는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회원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회원들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대회는 총1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신페리어방식 및 18홀샷건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남자부의 김태균회원은 네트스코어 69타로 대회정상을 석권하고 부상으로 동성모터스에서 협찬한 PDP TV를 타는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에서도 최연자회원이 네트스코어 69타로 우승해 김치냉장고를 부상으로 탓다.
또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경기보조원의 투표로 선정된 이재욱, 윤덕자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달삼 회장님이 수여하여야 하나, 사정상 이승관 사장님이 대신 수여하였으며, 굿 매너상의 시상제도를 마련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회원들에게 전하였다.(이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