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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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경기보조원 유니폼이 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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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골프장(대표이사 최태영)은 경기보조원 유니폼을 신 트렌드에 맞추어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2006년은 남서울골프장이 새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스는 적당한 변화로 정복하고자하는 골퍼들의 욕망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이 없었고, 35년의 기억을 이어가는 리모델링된 클럽하우스는 이제 마무리공사만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맞추어 유니폼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액티브와 스포티한 느낌의 경기보조원 복장은 회원님들에게 여유와 안락함을 제공할 것이다.

혹 최근 작년 이후 바쁜 일상에 쫓겨 라운드를 나오지 못했던 회원님들이 남서울골프장에 들어오는 순간 감짝 놀랄지도 모른다.

'여기가 내가 회원권을 보유한 남서울골프장이 맞나?'하고.

남서울골프장의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남서울골프장 명예기자 황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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