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씨사이드] 제9회 회장배지역친선골프대회
- 작성일06.11.27 조회수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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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에서는 11월 6일(월) 지역상공인과 지역골퍼들의 친목도모와 함께 골프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회장배지역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열고 또한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하는 김포SEASIDE컨트리클럽 한달삼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9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9회째를 맞이하는 뜻 깊은 골프대회이다.
또한 2006년도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한 5인승 승용카의 도입과 함께 카트로의 선형변경으로 새롭게 탄생한 김포SEASIDE컨트리클럽을 지역골퍼들에게 소개하는 대회이기도 했다.
신베리아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일반부 우승에 오재인(합계 77, 핸디캡 7, 성적 -2), 메달리스트에 노병래(합계 69), 준우승에 박준수(합계 78, 핸디캡 7, 성적 -1), 여자부 우승에 이문자(합계 91. 핸디캡 20, 성적 -1)가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한편 김포지역의 불우이웃 돕기 자선 이벤트 행사가 열렸는데 대회참가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벤트홀은 서코스 7번홀(PAR3)과 남코스 6번홀(PAR3)로 김포지역 불우이웃돕기 자선이벤트에 참가신청을 한 후(참가비 10,000원) 해당그린에 볼이 올라갔을 경우 골프볼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홀을 준비하였다.
아울러 이날 이벤트로 모은 137만원과 함께 그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김포SEASIDE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의 성금 100만원 등을 합쳐 237만원은 김포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장에서 김포SEASIDE컨트리클럽 한달삼회장은 "1995년에 개장하여 현재 여기까지 성장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골퍼들이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되었으며 앞으로도 한층 진일보하는 명문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한모 명예기자)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열고 또한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하는 김포SEASIDE컨트리클럽 한달삼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9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9회째를 맞이하는 뜻 깊은 골프대회이다.
또한 2006년도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한 5인승 승용카의 도입과 함께 카트로의 선형변경으로 새롭게 탄생한 김포SEASIDE컨트리클럽을 지역골퍼들에게 소개하는 대회이기도 했다.
신베리아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일반부 우승에 오재인(합계 77, 핸디캡 7, 성적 -2), 메달리스트에 노병래(합계 69), 준우승에 박준수(합계 78, 핸디캡 7, 성적 -1), 여자부 우승에 이문자(합계 91. 핸디캡 20, 성적 -1)가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한편 김포지역의 불우이웃 돕기 자선 이벤트 행사가 열렸는데 대회참가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벤트홀은 서코스 7번홀(PAR3)과 남코스 6번홀(PAR3)로 김포지역 불우이웃돕기 자선이벤트에 참가신청을 한 후(참가비 10,000원) 해당그린에 볼이 올라갔을 경우 골프볼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홀을 준비하였다.
아울러 이날 이벤트로 모은 137만원과 함께 그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김포SEASIDE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의 성금 100만원 등을 합쳐 237만원은 김포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장에서 김포SEASIDE컨트리클럽 한달삼회장은 "1995년에 개장하여 현재 여기까지 성장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골퍼들이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되었으며 앞으로도 한층 진일보하는 명문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한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