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 국채보상운동 주창 독립운동가 서상돈상(賞) 협찬
- 등록일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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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은 지난 4월 1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서상돈상 시상식을 협찬했다.
팔공컨트리클럽이 협찬하는 서상돈상(賞)은 일제의 경제적 침탈에 맞서 대구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주창한 서상돈 선생(독립운동가, 1851~1913,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의 숭고한 뜻을 계승한다는 천주교대구대교구의 뜻에 따라 매일신문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1999년 제정한 상으로써 올해 10회를 맞이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대구광역시장(권영진) 외 각계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산업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사회 체육발전에 기여한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한국섬유산업연합회 명예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팔공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금 협찬과 함께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팔공컨트리클럽이 협찬하는 서상돈상(賞)은 일제의 경제적 침탈에 맞서 대구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주창한 서상돈 선생(독립운동가, 1851~1913,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의 숭고한 뜻을 계승한다는 천주교대구대교구의 뜻에 따라 매일신문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1999년 제정한 상으로써 올해 10회를 맞이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대구광역시장(권영진) 외 각계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산업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사회 체육발전에 기여한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한국섬유산업연합회 명예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팔공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금 협찬과 함께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