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 등록일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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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과 19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4월20일부터 22일까지 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 신어·낙동코스(파72/6,810야드)에서 개최된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2018대회(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6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경남지역 유일한 KLPGA대회로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2위 그룹에 4명의 선수가 포진해 대회를 마칠 때까지 박진감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찾아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야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히 메이저대회의 개최를 통한 클럽의 역량을 드높이고 골프의 대중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경남지역 유일한 KLPGA대회로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2위 그룹에 4명의 선수가 포진해 대회를 마칠 때까지 박진감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찾아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야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히 메이저대회의 개최를 통한 클럽의 역량을 드높이고 골프의 대중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