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제9기 장학생 골프 선수단 발대식-꿈나무 16명 선발
- 등록일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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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훈)에서는 4월 14일(토) 운영위원과 임직원, 학생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 꿈나무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88CC 장학생 골프 선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국가보훈처 산하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녀에 대한 가점을 강화하여 더욱 의미있게 16명(김다은, 김태민, 김한별, 류은수, 박상하, 박서진, 박지우, 성지은, 안진표, 윤민아, 이연서, 이지현, 정시우, 정태준, 채 민, 황민정)의 골프 꿈나무를 선발하였다.
장학생들은 앞으로 88컨트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골프장 및 연습장과 파3홀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임동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88골프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장학생 선발 기준을 기존의 대회 성적 위주에서 장래성이 밝고, 지원이 필요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하였으며,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88골프장을 빛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볼빅 골프용품을 전달하였다.
88컨트리클럽은 2009년부터 골프 인재에 대한 장학사업을 실시하여, 김보아, 이소영, 박민지, 최혜진 등 13명의 프로선수와 국가대표를 배출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보훈처 산하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녀에 대한 가점을 강화하여 더욱 의미있게 16명(김다은, 김태민, 김한별, 류은수, 박상하, 박서진, 박지우, 성지은, 안진표, 윤민아, 이연서, 이지현, 정시우, 정태준, 채 민, 황민정)의 골프 꿈나무를 선발하였다.
장학생들은 앞으로 88컨트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골프장 및 연습장과 파3홀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임동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88골프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장학생 선발 기준을 기존의 대회 성적 위주에서 장래성이 밝고, 지원이 필요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하였으며,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88골프장을 빛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볼빅 골프용품을 전달하였다.
88컨트리클럽은 2009년부터 골프 인재에 대한 장학사업을 실시하여, 김보아, 이소영, 박민지, 최혜진 등 13명의 프로선수와 국가대표를 배출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