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웰링턴의 성장을 위한 발걸음-김기웅 식음팀장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증 취득
- 등록일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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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웰링턴CC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웰링턴의 자랑인 최고의 맛과 고품격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기웅 부장이 골프장 식음팀 팀장으로서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증을 지난 2월 26일 취득하였다는 소식이다.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증은 코스관리부서에서도 취득하기 쉽지 않은 만큼, 김기웅 부장은 총 경력 25년 중 특급호텔 경력 10년 외 골프장 근무 15년 동안 꾸준히 코스관리 작업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실력을 겸비하여야만 취득할 수 있는 경험을 현장에서 익혀 왔다.
이는 다른 직원들의 모범이 된다. 김기웅 부장의 합격 소식은 단지 개인의 합격이 아닌 최고급 명문 프라이빗을 지향하는 웰링턴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앞으로 골프장 업계를 이끌어갈 웰링턴의 후배들에게도 자기개발에 힘쓰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좋은 사례이다. 이처럼 성숙해지는 웰링턴의 화창한 봄날은 새로운 행보를 기대해본다.(웰링턴 골프장 임찬빈 명예기자)
웰링턴의 자랑인 최고의 맛과 고품격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기웅 부장이 골프장 식음팀 팀장으로서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증을 지난 2월 26일 취득하였다는 소식이다.
골프코스관리사 자격증은 코스관리부서에서도 취득하기 쉽지 않은 만큼, 김기웅 부장은 총 경력 25년 중 특급호텔 경력 10년 외 골프장 근무 15년 동안 꾸준히 코스관리 작업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실력을 겸비하여야만 취득할 수 있는 경험을 현장에서 익혀 왔다.
이는 다른 직원들의 모범이 된다. 김기웅 부장의 합격 소식은 단지 개인의 합격이 아닌 최고급 명문 프라이빗을 지향하는 웰링턴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앞으로 골프장 업계를 이끌어갈 웰링턴의 후배들에게도 자기개발에 힘쓰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좋은 사례이다. 이처럼 성숙해지는 웰링턴의 화창한 봄날은 새로운 행보를 기대해본다.(웰링턴 골프장 임찬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