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인간이 만나는 곳’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에서는 창립회원(300명)을 대상으로 ‘오펠2차소식지’와 ‘코스가이드북’을 발간하여 지난 8일, 회원들에게 우편 발송하였다.

금번 2차 소식지에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1차회원 분양안내와 함께 회원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공사진행 상황을 공종별로 구분하여 상세하게 수록함으로써 회원들로부터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함께 발송한 코스가이드북은 이제 곧 모습을 드러낼 오펠골프클럽의 실제 코스를 그대로 축소하여 코스 제원과 공략법을 제공한 것으로 회원들께서는 오펠골프클럽의 다이나믹한 27개 홀을 미리 눈으로 라운딩 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현재 공사와 분양 위주로 운영되던 클럽 홈페이지(www.ophelgc.com)도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운영을 위한 홈페이지로 탈바꿈하여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오펠GC, 이병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