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산타클로스 어린이시설 등장, 인터넷 화상회의 실시
- 작성일06.12.25 조회수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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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고장 함평에 위치하고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로 유명한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 이준희)에서는 지난 23일 밤에 함평군 학교면에 위치한 어린이 복지시설인 “시온원”을 찾아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60여명의 어린 새싹들에게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함평다이너스티CC 종사원들은 전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과일, 음료수, 과자, 빵 등이 담긴 선물 보따리를 일일이 나누어 주면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모 없이 시설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듬뿍 안겨주고 돌아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계획한 임미경 과장은 “종사원을 주축으로 한 다이너스티 봉사단을 만들어 시온원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매월 지속적으로 방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겠다”고 하였으며, 함평다이너스티CC 이준희 대표 또한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한편 함평다이너스티CC는 지난 23일 오전 09시 미국 플로리다를 업무상 방문중인 이준희 대표와 인터넷으로 직접 연결하여 1시간동안 화상 회의을 갖고 각 팀장들이 12월 넷째주 주간업무보고를 하였다.
화상 회의에서 이준희 대표는 어린이시설 방문 및 2007년 1월 동계 이벤트행사 실시 건, GPS 카트 관제시스템 도입 건, 코스내 파라고 설치 건 등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승인을 하였다.
함평다이너스티CC 이준희 대표는 미국을 방문중인 2주 동안 매주 3회씩 팀장들과 화상 회의을 갖고 골프장의 각 부서 현황을 직접 보고 받기로 하였다.(유채봉 명예기자)
함평다이너스티CC 종사원들은 전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과일, 음료수, 과자, 빵 등이 담긴 선물 보따리를 일일이 나누어 주면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모 없이 시설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듬뿍 안겨주고 돌아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계획한 임미경 과장은 “종사원을 주축으로 한 다이너스티 봉사단을 만들어 시온원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매월 지속적으로 방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겠다”고 하였으며, 함평다이너스티CC 이준희 대표 또한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한편 함평다이너스티CC는 지난 23일 오전 09시 미국 플로리다를 업무상 방문중인 이준희 대표와 인터넷으로 직접 연결하여 1시간동안 화상 회의을 갖고 각 팀장들이 12월 넷째주 주간업무보고를 하였다.
화상 회의에서 이준희 대표는 어린이시설 방문 및 2007년 1월 동계 이벤트행사 실시 건, GPS 카트 관제시스템 도입 건, 코스내 파라고 설치 건 등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승인을 하였다.
함평다이너스티CC 이준희 대표는 미국을 방문중인 2주 동안 매주 3회씩 팀장들과 화상 회의을 갖고 골프장의 각 부서 현황을 직접 보고 받기로 하였다.(유채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