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도하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 선수단 환영식
- 작성일06.12.21 조회수8,695
- 첨부파일
본문
남서울골프장(대표이사 최태영)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대회사상 처음으로 개인,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한 한국 남녀 골프선수들을 환영식을 하였다.
남서울골프장 임직원은 선수강화위원장 강형모 회장(유성골프장 )과 선수강화위원 이정윤 본부장(우정힐스)을 초빙하여, 한국 남녀 골프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남서울 최태영 사장은 "대한민국 골프가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젊은 선수들의 어깨가 무겁다"며 선수단에게 주문하였고, "역사와 전통을 갖춘 골프장들이 한국 골프계의 발전을 위하여 아마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지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단 한연희 감독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전 남서울CC에서 연습하면서 여자선수들과 함께 먹었던 남서울 요리 '해신탕'이 여자선수들이 예기치 못한 금메달을 딸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회답하였다.
반짝이는 눈망울의 선수들의 앳된 모습에서 희망찬 골프강국 대한민국을 예상할 수 있었다.(남서울CC 황재안 명예기자)
남서울골프장 임직원은 선수강화위원장 강형모 회장(유성골프장 )과 선수강화위원 이정윤 본부장(우정힐스)을 초빙하여, 한국 남녀 골프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남서울 최태영 사장은 "대한민국 골프가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젊은 선수들의 어깨가 무겁다"며 선수단에게 주문하였고, "역사와 전통을 갖춘 골프장들이 한국 골프계의 발전을 위하여 아마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지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단 한연희 감독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전 남서울CC에서 연습하면서 여자선수들과 함께 먹었던 남서울 요리 '해신탕'이 여자선수들이 예기치 못한 금메달을 딸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회답하였다.
반짝이는 눈망울의 선수들의 앳된 모습에서 희망찬 골프강국 대한민국을 예상할 수 있었다.(남서울CC 황재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