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2006년 전종사원 한마음 단합대회
- 작성일06.12.27 조회수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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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신정화)은 지난 12월 11일 정기휴장일을 이용하여 직원과 경기도우미들이 참여한 “2006년 전종사원 한마음 단합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등반은 부산의 범어사를 출발하여 북문을 경유, 산성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로 12월의 겨울산행이었지만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부산 금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동료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또한 자연을 벗삼아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반 후에는 인근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4개조로 나누어 족구대회를 실시하였다. 1등도 있고 물론 꼴찌도 있었지만 모두 함께 어울려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지난 2005년 10월 정산컨트리클럽이 개장한 이후, 처음으로 전종사원이 함께 모여 실시된 단합대회여서 그 의미가 더하였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시행을 통하여 전종사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마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정산컨트리클럽, 최병업 명예기자)
이번 등반은 부산의 범어사를 출발하여 북문을 경유, 산성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로 12월의 겨울산행이었지만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부산 금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동료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또한 자연을 벗삼아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반 후에는 인근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4개조로 나누어 족구대회를 실시하였다. 1등도 있고 물론 꼴찌도 있었지만 모두 함께 어울려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지난 2005년 10월 정산컨트리클럽이 개장한 이후, 처음으로 전종사원이 함께 모여 실시된 단합대회여서 그 의미가 더하였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시행을 통하여 전종사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마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정산컨트리클럽, 최병업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