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 "은화삼 채플"을 아시나요?
- 작성일06.12.25 조회수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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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삼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공선애)은 “은화삼 채플”이라는 이름으로 주일마다 전 직원 및 보조원들과 내장객들이 함께하는 주일 예배를 드려왔다.
지난 12월 24일 은화삼 채플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모은 헌금을 성탄에 즈음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지난 5월 은화삼 나비축제때 방문하여 준 “용인선한사마리아원”을 찾아가 헌금의 일부와 원생들을 위한 과일과 과자류, 떡케잌등을 전달하였다.
김도균 생활복지과장의 안내로 선한사마리아원의 일반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내 시설을 둘러보던 중 나비축제때 클럽을 방문하였던 몇몇 원생들과 은화삼 직원들이 서로를 알아보고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으며 당시 골프장으로부터 받았던 장수풍뎅이들이 새끼를 낳아 그 수가 많이 늘었다면서 축제 당시를 회상하였다.
또한 일부 헌금은 용인시청 사회복지과와 극동방송에도 전달되어 관내 불우이웃과 해외 선교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성탄절을 맞아 은화삼컨트리클럽에서는 성탄연휴 기간동안
성탄의 기쁨과 전 임직원들의 송구영신의 마음을 담은 쵸코바를 회원들과 내장객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은상진 명예기자)
지난 12월 24일 은화삼 채플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모은 헌금을 성탄에 즈음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지난 5월 은화삼 나비축제때 방문하여 준 “용인선한사마리아원”을 찾아가 헌금의 일부와 원생들을 위한 과일과 과자류, 떡케잌등을 전달하였다.
김도균 생활복지과장의 안내로 선한사마리아원의 일반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내 시설을 둘러보던 중 나비축제때 클럽을 방문하였던 몇몇 원생들과 은화삼 직원들이 서로를 알아보고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으며 당시 골프장으로부터 받았던 장수풍뎅이들이 새끼를 낳아 그 수가 많이 늘었다면서 축제 당시를 회상하였다.
또한 일부 헌금은 용인시청 사회복지과와 극동방송에도 전달되어 관내 불우이웃과 해외 선교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성탄절을 맞아 은화삼컨트리클럽에서는 성탄연휴 기간동안
성탄의 기쁨과 전 임직원들의 송구영신의 마음을 담은 쵸코바를 회원들과 내장객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은상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