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제50회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위한 PRO-TEE 신설 공사
- 작성일06.12.25 조회수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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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골프장 별로 동계 휴장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우정힐스는 2007년 제50회를 맞이하는 한국오흔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있다. 마무리를 지어가는 시점이지만 새로운 코스를 만들고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막마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변경 및 신설된 프로티( 1홀, 5홀, 15홀)로 인하여 전장이 41야드(기존 7,086야드 -> 7,127야드)길어지며, 코스의 형태에 따라 드로우 샷과 모험을 걸어야 하는 등 프로들의 실력을 맘껏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정힐스 이정윤 본부장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 셋팅과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2007년 제50회를 맞는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더욱 빛낼 각오를 하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것과 한해를 준비하는 일로 우정힐스는 아직도 힘찬 기운이 넘치고 있어 2007년 한해를 밝게 하고 있다.(홍경일 명예기자)
이번 변경 및 신설된 프로티( 1홀, 5홀, 15홀)로 인하여 전장이 41야드(기존 7,086야드 -> 7,127야드)길어지며, 코스의 형태에 따라 드로우 샷과 모험을 걸어야 하는 등 프로들의 실력을 맘껏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정힐스 이정윤 본부장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 셋팅과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2007년 제50회를 맞는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더욱 빛낼 각오를 하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것과 한해를 준비하는 일로 우정힐스는 아직도 힘찬 기운이 넘치고 있어 2007년 한해를 밝게 하고 있다.(홍경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