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베네스트] Good Bye 2006~ Hello 2007~
- 작성일07.01.02 조회수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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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지배인 이현종)는 지난 12월 27일 올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의밤 행사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1부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모범을 보인 종사원들의 시상식을 가졌고, 라스베가스 홀에서 열린 2부에서는 간단한 Dinner와 함께 동양의 신비 “환상”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종사원들은 행사를 통해 한 해를 차분히 마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하였다.
이 날 송년사에서 이현종 지배인은 “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혁신,창의,자율을 바탕으로 소프트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화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며, 신사업에 모든 이적,물적자원을 집중하여 조기 시장진입에 성공함으로서 제2의 도약을 할 것이다” 라고 전하였다.
또한 정해년(丁亥年) 새해의 첫 태양이 솟아오른 1월 1일 아침 망월암에서는 동래베네스트 임직원들이 올 한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주정근 명예기자)
1부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모범을 보인 종사원들의 시상식을 가졌고, 라스베가스 홀에서 열린 2부에서는 간단한 Dinner와 함께 동양의 신비 “환상”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종사원들은 행사를 통해 한 해를 차분히 마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하였다.
이 날 송년사에서 이현종 지배인은 “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혁신,창의,자율을 바탕으로 소프트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화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며, 신사업에 모든 이적,물적자원을 집중하여 조기 시장진입에 성공함으로서 제2의 도약을 할 것이다” 라고 전하였다.
또한 정해년(丁亥年) 새해의 첫 태양이 솟아오른 1월 1일 아침 망월암에서는 동래베네스트 임직원들이 올 한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주정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