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7.01.02 조회수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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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훈훈하고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2월 28일(목)에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 행사를 성황리 실시하였다.
매년 상.하반기 (년 2회)를 실시해 오고 있는 골프 행사는 이번으로 총 16회째를 맞이하였는데, 영하 6도의 체감온도 1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역대 최대 참가자인 52명이 참여하여 숨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다.
참가비로는 인당 1만원을 성금으로 (총 52만원) 모아졌으며, 깜짝이벤트로는 PRA3 4홀, 13홀에 온 그린을 못한 참가자는 5천원씩 성금을 내어 (총 48만원) 불우이웃성금 1백여만원이 최종 모아졌다.
모아진 성금은 1월에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길 기대하면서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에 기증될 계획이다.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전 종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거둔 결실이라 매우 흐뭇함이 아닐수 없었다.
한편 골프대회 성적은 고객서비스파트 김달진 부장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여자부는 경기보조원 이수정씨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가장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인 기술안전파트 박종민 과장 (75타)과 경기보조원 박원자 (86타)씨가 최고의 베스트인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매년 상.하반기 (년 2회)를 실시해 오고 있는 골프 행사는 이번으로 총 16회째를 맞이하였는데, 영하 6도의 체감온도 1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역대 최대 참가자인 52명이 참여하여 숨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다.
참가비로는 인당 1만원을 성금으로 (총 52만원) 모아졌으며, 깜짝이벤트로는 PRA3 4홀, 13홀에 온 그린을 못한 참가자는 5천원씩 성금을 내어 (총 48만원) 불우이웃성금 1백여만원이 최종 모아졌다.
모아진 성금은 1월에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길 기대하면서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에 기증될 계획이다.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전 종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거둔 결실이라 매우 흐뭇함이 아닐수 없었다.
한편 골프대회 성적은 고객서비스파트 김달진 부장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여자부는 경기보조원 이수정씨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가장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인 기술안전파트 박종민 과장 (75타)과 경기보조원 박원자 (86타)씨가 최고의 베스트인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