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2006 송년회
- 작성일06.12.30 조회수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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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12월 20일(수)에 전 클럽종사자 140여명은 청주의 명물인 명암타워 그랜드볼륨에서 2006년도 송년회의 밤을 가졌다.
각자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각자 팀을 이뤄 2006송년회를 멋지게 마무리하고자 장기자랑을 연습하여 총 12팀이 경연을 하였다.
각설이타령, 코믹연기, 노래와 댄스 등 참으로 프로 못지않은 구성과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감탄을 선사하였다. 그 중 캐디 박해순팀의 각설이 타령이 영예의 MVP를 수상하였다.
저무는 2006년도를 반성하고 다가오는 2007년도에는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다짐하면서, 실크리버인으로서의 뜨거운 동료애를 느낄수 있도록 윤회악수를 하며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실크리버가 현재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인 지원을 하여 주셨던 정창모 본부장께서 이날 퇴임식을 하였다. 전임직원은 정창모 본부장께 많은 행운이 깃들기를 빌며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실크리버CC 명예기자 이운용)
각자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각자 팀을 이뤄 2006송년회를 멋지게 마무리하고자 장기자랑을 연습하여 총 12팀이 경연을 하였다.
각설이타령, 코믹연기, 노래와 댄스 등 참으로 프로 못지않은 구성과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감탄을 선사하였다. 그 중 캐디 박해순팀의 각설이 타령이 영예의 MVP를 수상하였다.
저무는 2006년도를 반성하고 다가오는 2007년도에는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다짐하면서, 실크리버인으로서의 뜨거운 동료애를 느낄수 있도록 윤회악수를 하며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실크리버가 현재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인 지원을 하여 주셨던 정창모 본부장께서 이날 퇴임식을 하였다. 전임직원은 정창모 본부장께 많은 행운이 깃들기를 빌며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실크리버CC 명예기자 이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