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작성일07.01.23 조회수8,531
- 첨부파일
본문
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 PAR 72)은 조금 특별한 2006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였다. 전임직원 일동 및 연습생, 경기보조원등 모두가 한데 모여 2006년을 보내는 송년의 밤 행사 행사를 가졌다.
2006년 한해 동안 고생한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2007년 한해를 최고의 해로 만들기위한 다짐의 자리로, 이정윤 본부장은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였고 한해동안 열심히 일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모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식사와 한잔의 술을 기울이며 한해동안의 모든 일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새로운 한해의 다짐을 다지며 서로의 어깨를 안마해 주는 것으로 서로를 격려하였다.
이날의 행사에서 새내기 사원들의 독창적인 안무와 노래, 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직원들의 호응과 박수속에 행사가 진행 되었으며, 푸짐한 상품 및 포상금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었다.
한바탕 즐겁게 보낸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하나가 될 수 있는 뜻깊은 마무리로 2007년도 한해를 다짐하면서 송년의 밤을 마쳤다.(홍경일 명예기자)
2006년 한해 동안 고생한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2007년 한해를 최고의 해로 만들기위한 다짐의 자리로, 이정윤 본부장은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였고 한해동안 열심히 일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모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식사와 한잔의 술을 기울이며 한해동안의 모든 일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새로운 한해의 다짐을 다지며 서로의 어깨를 안마해 주는 것으로 서로를 격려하였다.
이날의 행사에서 새내기 사원들의 독창적인 안무와 노래, 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직원들의 호응과 박수속에 행사가 진행 되었으며, 푸짐한 상품 및 포상금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었다.
한바탕 즐겁게 보낸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하나가 될 수 있는 뜻깊은 마무리로 2007년도 한해를 다짐하면서 송년의 밤을 마쳤다.(홍경일 명예기자)